'특별한 배우' 박명훈을 만나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남다른 가치를 가진 배우 박명훈을 소개하고자 한다. 배우 박명훈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이찬수'라는 역할로 연기를 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재꽃'에서 주인공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MQ) 배우 박명훈을 소개 부탁한다. 이번에 '또 오해영'이라는 드라마에서 악역 '이찬수' 역할을 맡아서 인사를 드렸고, 구월부터 박석영 감독님의 영화 '재꽃'에서 주인공 '박명호' 역할로 연기를 하고 있다. 배우로는 십육 년 이상을 주로 대학로에서 연극과 뮤지컬의 활동을 했었고, 영화와 방송은 이제 시작한지 삼년에서 사년정도가 된 어떻게 보면 중고 신인이다(웃음) MQ)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상을 했었나? 월요일, 화요일의 늦은 시간의 방..
MAGAZINE/[MQ] INTERVIEW
2021. 4. 14.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