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배우' 박지영을 만나다..
어떠한 작품에서든 자신이 맡은 역할을 확실히 살려내는 배우 박지영. '이번 생은 배우로서 후회가 없도록 할 것'이라는 그녀의 한마디에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그녀가 걸어갈 배우로서 행보를 응원하며, 어떤 모습의 배우로 남을지 기대를 해본다. MQ) 배우 박지영을 소개 부탁한다. 즐거운 배우 박지영이다(웃음) MQ)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얼마 전,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를 마쳤다. MQ)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에 출연계기가 있다면? 작년에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이라는 작품에 출연을 했었다. 당시의 연출님이 이번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에 출연제의를 해주었다. 작품의 제목도, 내용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이 좋아서 함께하게 되었다. MQ) 연극 '사..
MAGAZINE/[MQ] INTERVIEW
2021. 7. 9.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