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이 될 가수' 윤제준을 만나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으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는 가수 윤제준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수 윤제준은 아직 음악적으로 활짝 피지도 온전히 여물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이야기하는 순수한 열정으로 조금씩 속을 채우며 여물어져 갈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가수 윤제준은 지금 이순간에도 좋은 가수가 되기 위해 성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MQ) 가수 윤제준을 소개 부탁한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청년 윤제준이다. MQ) 어떤 음악을 하는 가수인가? 주로 부르는 중심장르는 포크발라드이지만, 아직은 어떠한 장르를 정해두고 싶지 않다. 팝이나 몽환적인 느낌의 노래들도 많이 듣고 좋아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해보며 나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만들어 나갈 때라고 생각한다. MQ) 음악을 다른 또..
MAGAZINE/[MQ] INTERVIEW
2021. 4. 27.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