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배우' 손예지를 만나다..
연극 ‘남사친 여사친’으로 관객들의 기억에 안착한 배우 손예지. 첫 상업 연극 출연임에도 자신만의 색체를 드러내며 배우로서 진가를 보여줬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손예지는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배우임은 분명해 보였다. MQ) 배우 손예지를 소개 부탁한다. 늘 배우고자 하는 연기하는 사람, 배우 손예지이다.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첫 상업 극으로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하고 있고, 최근에는 광주로 지방공연을 하고 올라왔다. MQ) 연극 ‘남사친 여사친’에서 어떤 역할로 출연을 하고 있는가? ‘성진’役의 여사친 '윤지' 역할을 맡고있다. 남자친구의 여사친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거슬리지만, 미워할 수 없게끔 관객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자 ..
MAGAZINE/[MQ] INTERVIEW
2024. 7. 20.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