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형 배우' 이동인을 만나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기꺼이 스며드는 배우 “무대는 나를 끊임없이 부지런하게 만드는 곳이다.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를 관객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다” 2026년의 한가운데,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의 연습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그 열기의 중심에서 훈련생 역을 맡아 치열하게 땀 흘리고 있는 배우 이동인. 첫 시대극 도전이라는 벽 앞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부지런함으로 무대를 채워가고 있다. 내면의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소극적인 소년은, 드라마와 영화 속 인물들의 희로애락에 깊이 감정이입하며 세상을 배우고 자신만의 감정의 문을 열었다. 타인의 삶을 온전히 스며들었던 경험은, 자연스럽게 ‘배우 이동인’을 탄생시킨 자양분이 되었다. “무대는 나를 부지런하게 만드..
MAGAZINE/[MQ] INTERVIEW
2026. 4. 2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