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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 배우' 이동인을 만나다..

MAGAZINE/[MQ] INTERVIEW

by 엠큐데이 2026. 4.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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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질문하고 기꺼이 스며드는 배우

 

무대는 나를 끊임없이 부지런하게 만드는 곳이다.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를 관객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다

 

2026년의 한가운데,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의 연습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그 열기의 중심에서 훈련생 역을 맡아 치열하게 땀 흘리고 있는 배우 이동인. 첫 시대극 도전이라는 벽 앞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부지런함으로 무대를 채워가고 있다.

 

내면의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소극적인 소년은, 드라마와 영화 속 인물들의 희로애락에 깊이 감정이입하며 세상을 배우고 자신만의 감정의 문을 열었다. 타인의 삶을 온전히 스며들었던 경험은, 자연스럽게 배우 이동인을 탄생시킨 자양분이 되었다.

 

무대는 나를 부지런하게 만드는 곳이라 정의하는 배우 이동인. 그가 부지런한 땀방울로 일구어낸 뜨거운 무대가 이제 곧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준비를 마쳤다.

 

배우 이동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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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 배우 이동인을 소개 부탁한다.

 

올해 29살이 되어버린 배우 이동인이다.

 

 

MQ) 최근 근황은?

 

열심히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을 연습하며 지내고 있다.

 

 

MQ) 이번 맡은 역할을 준비하며 특별히 연구한 요소가 있다면?

 

훈련병들과 서로 주고받는 호흡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했다.

 

 

MQ)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을 움직였는가?

 

너그럽고 인자한 이순신의 대사들에 반했다. 자신을 괴롭혔던 훈련생들을 너그러이 용서하는 장면은 내가 닮아가고 싶은 인자한 모습이다.

 

 

MQ) 연기를 할 때 어려움은 없었는가?

 

연기는 항상 매번 어려운 것 같다. 특히 시대극은 처음이라 말투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MQ) 찾아올 관객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긴다면?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의 에너지를 모두 받아가시길 바란다!

 

배우 이동인 인터뷰

 

MQ) 배우 이동인이 꿈꾸는 10년 후의 모습은?

 

10년 후에는 아빠역할을 해보고 싶다. 철없는 아빠역할.. 재미있을 것 같다. 실제로 아빠가 되어 있을 수도?(웃음) 나도  궁금하다.

 

 

MQ) 연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가?

 

어릴 때는 소극적이어서 감정 표현을 잘 못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감정 이입을 하곤 했는데,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몰입해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나도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MQ) 평소 취미는 어떻게 되는가?

 

취미랑 관심사가 분기별로 바뀌는 편인데, 요새는 기타 치기와 요리하기이다. 만들어 먹는 거를 좋아한다(웃음)

 

 

MQ) 배우 이동인에게무대란 어떤 공간인가?

 

나를 부지런하게 만드는 곳이다.

 

 

MQ) 배우 이동인를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한마디를 남겨달라.

 

감사드린다. 응원해 주시는 만큼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

 

 

MQ) 고민이 있을 땐 어떻게 해결하는 편인가?

 

주변 사람들을 괴롭힌다. 계속 물어보고, 물어보고, 물어보고 한다(웃음)

 

배우 이동인 인터뷰

 

M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많이많이 사랑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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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엠큐데이

편집 _ 한이룸

사진제공 _ 극단 여인극장

mq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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