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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피어날 배우' 강정원을 만나다..

MAGAZINE/[MQ] INTERVIEW

by 엠큐데이 2026. 4. 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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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운 꽃을 피우다

 

오늘 내 정원에 심은 작은 씨앗이 내일의 찬란한 무대가 될 거라 믿는다

 

2026년의 봄, 대학로의 작은 무대 위에서 한 소녀가 태어나고, 자라고, 마침내 어른이 된다. 연극 아빠와 딸에서 고유림역을 맡은 배우 강정원은 공연 동안 유치원생부터 직장인까지, 한 인간의 생의 궤적을 오롯이 자신의 몸으로 그려낸다.

 

배우 강정원에게 연극 아빠와 딸은 도전 그 자체였다. 상대 배우와 눈을 맞추며 호흡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홀로 남겨진 무대 위에서 관객의 시선을 붙잡아두어야 하는 중압감. 그녀는 그 막막한 공기를 행복한 고민으로 치워버렸다.

 

그녀의 삶은 누구보다 명확한 문장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리버가든은 배우 강정원이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솔직한 창구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의 모습뿐만 아니라, 연기자의 일상을 당당하게 오픈하는 그녀의 행보는 팬들에게 깊은 유대감을 선사한다. 흐르는 강물처럼 멈추지 않고, 정원을 가꾸듯 매일 일구어 나가는 그녀의 태도는 외유내강그 자체이다.

 

배우 강정원은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더 배우를 꿈꾼다. 단순히 예쁜 배우가 아닌, 찰나의 등장만으로도 프레임의 공기를 바꿔버리는 신 스틸러가 되고 싶다는 포부. 중학교 시절 연극 한 편에 연기자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었던 그 순수한 열정은, 이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닻을 올리고 있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익숙함에 가려졌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녀의 연기는 올봄, 우리 가슴 속에 따뜻한 봄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다. 2026, 무대 위에서 가장 정직하게 땀 흘리는 배우 강정원. 그녀가 가꾸는 정원에 어떤 다채로운 꽃들이 피어날지, 그 찬란한 개화의 순간을 함께 목격해 보길 바란다.

 

배우 강정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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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 배우 강정원을 소개 부탁한다.

 

현재는 무명이라는 타이틀 아래 있지만,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유튜브 채널리버가든에 기록하며,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배우 활동과 일상 모두 솔직 당당하게 오픈하며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배우 강정원이다.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현재 연극아빠와 딸에서 고유림 역을 맡아 공연을 하고 있고, 이 과정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Q) 처음 연극아빠와 딸의 대본을 읽었을 때 소감은 어땠나?

 

대본을 받고 진심으로 공감이 많이 되었다. 특히 실제 나의 모습이고유림役이라는 인물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역할에 욕심이 났다.

 

 

MQ) 연극아빠와 딸에 어떤 역할로 출연하게 되었는가?

 

연극아빠와 딸2인극이라, 나는 당연히 딸 역할이다(웃음) 유치원생고유림役부터 어엿한 직장인이 된 20고유림役까지 연기하고 있다.

 

 

MQ)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

 

2인극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앞으로 배우 활동을 하는 데에 큰 배움이 될 것 같았다. , 유치원생 고유림役부터 성인이 된 고유림役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MQ) 맡은 역할의 대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다면?

 

바람이 그런 거거든!”이라는 대사다! ‘고유림役이 방문을 쾅 닫고 나서 아빠役에게 하는 대사인데, 처음 대본 읽었을 때 공감이 돼서 실제로 풉 하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또 무대에서도 관객분들이 항상 좋아해주는 대사인 것 같더라. 그러다 보니 더 애정이 가는 대사랄까?

 

 

MQ) 연극아빠와 딸을 준비하며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아무래도 2인극은 첫 도전이다 보니 쉽지만은 않더라. 또 연기만 해야 하는 게 아니라 무대전환까지 직접 해야 해서 신경 쓸 게 많았다. 그리고 극중, 시대가 변화하다 보니 의상 체인지가 많은데, 빠르게 체인지를 하면서도 감정선을 잘 유지해야 하고, 또 무대에 상대 배우 없이 혼자서는 그 공기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등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그 고민의 과정조차 너무 행복한 과정이었다.

 

 

MQ) 상대역인아빠와의 호흡은?

 

아빠役가 총 네 분이다(웃음) 각각 아빠役마다의 개성이 뚜렷하다. 그래서 공연을 할 때마다 새롭고 긴장을 늦출 수 없어서 더 좋더라. 무대 위에선 실제 아빠같이 느껴질 정도로 잘 챙겨 준다.

 

배우 강정원 인터뷰

 

MQ) 연극아빠와 딸을 꼭 관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이든 익숙해지면 당연해진다. 연극 아빠와 딸을 관람하면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던 가족의 소중함,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캐스팅별로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으니 여러 번 관람하기에도 좋은 연극이라고 생각한다.

 

 

MQ) 배우 강정원은 어떻게 연기를 시작을 하게 되었는가?

 

중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단체 연극 관람을 했는데, 그때 연극을 보고 막연하게와 멋있다.. 나도 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 이후, 학교에서 단체 관람을 오면 누군가는 무대 위 우리를 보며 꿈을 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MQ)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연극아빠와 딸이다. 2인극 도전이기도 하고, 70분 동안 다양한 나이대를 연기해보는 것도 처음이다. 거기에 의상을 14번이나 체인지하는 공연도 처음이고..(웃음)

또 개인적으로 자극적인 스토리보다는 잔잔하고 따뜻한 스토리를 좋아한다.

 

 

MQ)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작품이나, 역할이 있다면?

 

연극도 좋지만, 드라마, 영화, 각종 매체에서 개성 있는 신 스틸러(Scene Stealer)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

 

 

MQ) 연기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연기가 인상 깊었다거나, 멋있다거나, 응원의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또 그 말들이 결국 나를 나아가게 하는 힘 같더라.

 

 

 MQ) 배우 강정원의 롤모델이 있다면?

 

아이유이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인물이다. 우선 본업을 너무 잘하고, 끊임없는 성장과 노력으로 롱런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외유내강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 아티스트로서도, 인간적으로도 본받고 싶은 롤 모델이다.

 

 

MQ) 앞으로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배우로서 연극, 드라마, 영화, 유튜브 등 다양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

 

 

MQ) 연극 무대가 주는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가장 큰 매력은 영상에서 느낄 수 없는 현장감과 살아있는 라이브함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현장 반응이 연극 무대가 주는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MQ) 배우 강정원을 응원하고 계신 분들께 한마디를 해달라.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꼭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배우 강정원 인터뷰

 

M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

 

앞으로도 성장해 나가는 모습 열심히 보여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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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엠큐데이

편집 _ 한이룸

사진제공 _ 데이문

mq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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