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매력적인 배우' 정철호를 만나다..
눈빛부터 행동, 입담까지 모든 게 매력적이다. 어느덧 데뷔 19년차에 접어든 배우 정철호는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혹평 없는 연기력에 성실함까지 인정받고 있다. 배우 정철호는 맡은 역할의 작은 습관부터 디테일까지 고민하며 자신만의 연기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그런 그의 열정으로 연극 ‘헝키’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있다. MQ) 배우 정철호를 소개 부탁한다. 데뷔 19년차 배우 정철호이다. 무대 위에서 놀 줄 아는 남자,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 센스 있는 입담 꾼 정철호이다(웃음) MQ) 연극 ‘헝키’의 출연한다. 연극 ‘헝키’는 어떤 작품인가? 연극 ‘헝키’는 바(Bar)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코미디와 섹시함으로 만든 작품이다. 일단 제목처럼 섹시하고 매력적인 바텐더들이 나온다. ..
MAGAZINE/[MQ] INTERVIEW
2022. 12. 1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