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필 배우' 최성진을 만나다..
배우 최성진은 극에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녹아들 줄 알며, 어떤 작품이던, 누구와 호흡을 하던 그만의 확실한 개성을 보여준다. 대중 앞에 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다는 배우 최성진은 연기를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전하였다. MQ) 배우 최성진을 소개 부탁한다. 뭔가 나를 소개하는 것이 아직은 어색하고 쑥스럽다.. 꾸준하게 연기를 하며 연기로서 빛나고 싶은 배우 최성진이다.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최근 근황이라... 대학로에서 공연 하고, 연습하는 것 말고는 딱히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웃음) MQ)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출연을 하였다. 맡았던 배역과 본인의 실제 성격과 비슷한가? 아니다! 너무 다르다(웃음) 내가 맡았던 ‘안락사’는 수려한 외모에 화려..
MAGAZINE/[MQ] INTERVIEW
2021. 12. 1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