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과보존과치과]의 원장' 정혜림을 만나다..
“살릴 수 있는 치아와 수명을 다한 치아를 정확하게 진단해내고, 살릴 수 있는 치아를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정혜림 원장.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고자 하는 그의 진료철학으로 환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MQ) '정치과보존과치과'의 원장 정혜림을 소개 부탁한다. 치과대학에서 치의학에 대해 6년을 공부하고 4년 더 대학병원에 남아 치과보존학에 대해 더 심도 있게 배웠다. 그 후 나라에서 치르는 시험에 통과하여 치과보존과 전문의 자격증을 갖게 되었다. 결혼, 출산, 육아로 개원의의 꿈을 미루고 있다가 올해 10월 ‘정치과보존과치과’라는 이름으로 병원을 열게 되었다. MQ) '정치과보존과치과'는 어떤 곳인가? 병원 이름에 ‘치과보존과’라는 전문과를 넣을 만큼 ..
MAGAZINE/[EQ] INTERVIEW
2021. 12. 2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