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빛나는 배우' 한선우를 만나다..
정해진 답이 없기에 끊임없이 인간을 탐구하고, 무대 위에서 타인의 삶을 빌려 새로운 숨을 쉬는 과정에 매료되었다는 배우 한선우. 그는 최근 대학로 화제작, 연극 ‘헤어지는 기쁨’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있다. 연극 ‘헤어지는 기쁨’은 이별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 한구석이 아릿해질 만큼 현실적인 감각을 일깨우는 극이다. 배우 한선우는 이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빚어낸 ‘이별’役을 선보인다. “감수성이 풍부한 ‘이별’役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처럼, 그는 자칫 가벼워질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문법 속에서도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 하나를 던질 준비가 되어 있다. 배우 한선우가 꿈꾸는 목표는 의외로 소박하다. 바로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 자신의 연기를 보는 그 짧은 순간만큼은 관객들이 현실의..
MAGAZINE/[MQ] INTERVIEW
2026. 3. 19.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