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선데이리그]의 감독' 이성일을 만나다..
독립영화협의회를 통해 데뷔한 신예 이성일 감독. 영화 ‘초감각 커플’의 제작지원을 시작으로 영화 ‘고령화 가족’, ‘무서운 이야기2’의 제작 지원과 연출로 참여하였다. 첫 연출작품 단편영화 ‘열대야’는 제16회 대전독립영화제, 제14회 전북독립영화제, 제7회 상록수영화제, 제3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제15회 대전독립영화제, 제12회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초청과 수상을 하며 그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담백한 연출을 인정받았다. 이성일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영화 ‘선데이리그’는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4회 시카고아시안팝업영화제,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선데이리그’에서 입체적이고 독창적인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높은 평을 받고 있는 이성일..
MAGAZINE/[MQ] INTERVIEW
2022. 11. 14.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