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쉬는 배우' 안승찬을 만나다..
어느 작품과 역할을 만나든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 드는 배우 안승찬. 작품 속에서 생명력 있게 살아 움직이며, 현실과 연기를 모호하게 만들어낸다. 지나치게 욕심부리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역할을 이해하고 만들어온 모습은 그가 보여줄 다음 작품들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들었다.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연극 '러브 이즈 타이밍'과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를 연습 중에 있다. 공연과 연습을 하며 지내고 있다. MQ) 연극 ‘러브 이즈 타이밍’에서 연기해보고 싶은 다른 역할은 없었는지? ( @hs481025 ) 사실 다 맡아보고 싶긴 하지만, 성격이 그나마 맞는 역할이 ‘병호’다.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웃음) MQ) 연극 ‘러브 이즈 타이밍’은 어떤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인가? ( @..
MAGAZINE/[MQ] INTERVIEW
2023. 7. 17.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