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탄생 이백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개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기념 거리극 및 창작 뮤지컬 개최 -거리극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 창작 뮤지컬 ‘우리 벗아’ 선보여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맞아 천주교 서울대교구(염수정 추기경)와 서울가톨릭연극협회(최주봉 회장)가 거리극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연출 유환민, 극본 정영훈·조한건, 음악 최호영), 창작 뮤지컬 ‘우리 벗아’(극본 박경희, 작곡 김성진·김은찬, 연출 민복기) 기념행사를 9·10월 선보인다.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는 천주교 순례 길을 잇는 거리극으로 연극, 콘서트가 합쳐진 형태다. 먼저 가회동성당 마당 인형극, 북촌 거리퍼레이드, 명동성당에서 펼쳐지는 연극 ‘마흔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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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8.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