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아트홀 마티네 콘서트-낮을 그리는 클래식' 개최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평일 낮의 문화산책-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미술작가와 함께 정통클래식, 팝페라, 브라스재즈, 가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공연 구성-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진행 예정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마티네콘서트는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돼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월, 6월, 8월, 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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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4.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