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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같은 배우' 홍성안을 만나다..

아직 많은 작품에 출연을 한 것은 아니지만, 배우 홍성안이 출연했던 작품을 하나라도 보았다면 분명 쉽게 그가 누군지 기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체구와 소년 같은 외모 뒤에 끓는 열정으로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홍성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MQ) 배우 홍성안을 소개 부탁한다. 사람 홍상안은 소녀 같은 감성을 품은 소년이라고 생각한다(웃음) 정서를 자주 느끼는 편이고, 남들보다 조금 더 강하게 느끼는 편 같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을 한다. 배우 홍성안은 나 자신의 변화를 시도하면서 기존의 모습과 잘 융합시키려고 한다. 주변인들의 말을 듣고, 잘 녹여내고, 품어내려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서 발현되는 에너지가 주변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남기는 듯 하다. 말하자면 만능 콘센트 같은 느낌?!..

MAGAZINE/[MQ] INTERVIEW 2021. 7. 18. 23:42

'[보광극장]의 연출가' 윤지홍을 만나다..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의 연출가 윤지홍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화제의 작품 '장문로41가길'의 마무리를 앞두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연출가 윤지홍을 소개 부탁한다. ​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에서 행복하게 연극을 만들고 있는 윤지홍이다. MQ) 연출가로서 연극 '장문로41가길'의 작품소개를 부탁한다. 연극 '장문로41가길'은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의 연습실이자 같이 살고 있는 집의 주소다. 연극에 나오는 세 명의 인물도 장문로41가길 이라는 곳에 빈 공간을 공동 임대하여 작업실로 꾸려서 지내는 세 명의 예술가들의 이야기다. 어떻게 보면 '보광극장' 식구들의 실제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사건의 나열로 이야기가 풀어지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극은 아니지만, 예술가들이 작품에서가 아닌 ..

MAGAZINE/[MQ] INTERVIEW 2021. 7. 18. 22:26

화제의 연극.. '골든타임'

소방관이라는 이름의 '영웅'이 아닌 한 사람의 삶을 담아낸 연극 '골든타임'이 대학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연극 '골든타임'은 사고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뒤로 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다루었다. 소방관을 초인이나 영웅이 아닌 두려움과 극한 상황 속에서도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사고현장에 뛰어드는 평범한 사람으로 그려냈다. 연극 '골든타임'은 작은 무대에서 재난을 다룬 보기 드문 작품이다. 실감나는 재난을 연출하기 위해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와 무대효과,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긴장감과 몰입감을 더했다. ​ 연극 '골든타임'은 배우 강륜석, 이석로, 권홍석, 박부건, 서광재, 장주연, 김자미, 한이연, 박수아, 강연미, 양현석, 이태식, 김태란, 박소라 등이 출연하며, 작품은 1..

CULTURE/PERFORMANCE 2021. 7. 18. 07:24

열정 가득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누구나 갈수 있지만 아무나 갈수 없는 멀고도 먼 나라 자메이카. 작품 속 네 남녀는 각자의 자메이카를 가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단순한 웃음을 주는 작품이 아닌 '삶'을 그리고 있다. 대학로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이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다이어트와 운동이라는 소재와 자메이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레게 음악이 더해져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작품이다. 하지만, 단순히 웃음만 주는 연극과는 달리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각기 다른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는 네 남녀를 통해 '삶'을 보여주고 있다. 크고 작은 실수와 좌절을 통해 성장해나가고 이겨내며 마침내 꿈과 사랑을 이루는 모습에 '삶'에 희망을 더한다. 연극 '자메이카..

CULTURE/PERFORMANCE 2021. 7. 18. 06:19

사랑을 전하는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

우리들의 모습을 담은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가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는 순수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성에 대한 인식,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문제를 일깨워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는 '성'이라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꼭 이렇게까지 사랑을 찾아야 되는지에 대한 의문도 든다. 하지만,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폭로하는 내용,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의 김용 연출은 관객에게 본 작품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며, 깊게 들여다볼수록 아름다운 '이'이야기를 분명..

CULTURE/PERFORMANCE 2021. 7. 18. 04:44

'즐기는 배우' 조민상을 만나다..

"매 작품마다 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있고, 발견하는 것이 즐겁다. 내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다른 사람의 표현 방식을 연구하는 것도 재미있다. 아마 평생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하는 배우 조민상. 연극 '장문로41가길'에서 만난 배우 조민상은 작품 속의 역할 그 자체였다. 관객들에게도 '공감이 가는 연기', '주목할 만한 배우', '천생 배우' 등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MQ) 배우 조민상을 소개 부탁한다. 배우 조민상이다.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이라는 창작단체 소속이며, 현재 서른 살이다. 충북 음성군 삼성 면에서 나고 자랐으며, 청주에서 대학생활을 보내고 서울로 상경한지는 4년차 이다. 좋아하는 건 커피랑 담배이지만, 끊고 싶은 것도 담배이다. 꾸준히 하고 싶은 건 ..

MAGAZINE/[MQ] INTERVIEW 2021. 7. 17. 05:44

'알고 싶은 배우' 김현민을 만나다..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배우 김현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매번 같은 모습이 아닌, 작품마다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그 다음이 더욱 기대가 되는 배우 김현민. 작품 속 역할 외의 우리가 몰랐던 진짜 배우 김현민의 모습을 알아보자. MQ)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공연을 하면서 차기 작품을 연습 중이며, 바쁜 삶을 이어가고 있다. ​ MQ) 연극 '스캔들'은 어떤 작품인가? ​연극 '스캔들'은 다섯 남녀의 거짓말로 인해 서로가 처한 상황이 꼬이고 꼬이게 되는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다. ​ MQ)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을 병행하고 있다. 힘들지는 않은가? ​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제목에서도 느껴지겠지만 헬스클럽이 주 배경이다. 그렇다 보니 공연 중 운동하는 장..

MAGAZINE/[MQ] INTERVIEW 2021. 7. 17. 04:54

'대학로 [반저]의 대표' 황인성을 만나다..

대학로에서 가장 오래 된 주점, 대학로의 역사 '반저'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황인성. 30년이 넘도록 여전히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끊임없는 메뉴의 수정과 개발로 대학로에서는 '청년 사장'불리고 있다. MQ) '반저' 대표 황인성을 소개 부탁한다. 1989년부터 대학로 한자리에서 '반저'라는 음식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황인성이다. MQ) '반저'는 어떤 곳인가? 1989년 개업한 이래 오랫동안 대학로의 변화과정을 함께하고 지켜 봐온 터줏대감 요리주점이다. MQ) '반저'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 회사를 다니다가 보통의 회사원들이 느끼는 회사생활의 탈피를 생각하게 되었다.그렇게 고민과 준비 끝에 '반저'를 개업하게 되었다. 특별한 계기는 없다(웃음) MQ) '반저'를 운영한 것에 후회한 적은 없었는..

MAGAZINE/[EQ] INTERVIEW 2021. 7. 16. 06:14

빈틈없는 연극.. '쥐덫'

전설적 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최완규'가 만났다. 연극 '쥐덫'은 1952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래 올해로 66주년을 맞이하며 세계적으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쥐덫'은 'MBC텔런트 극단'에서 제작되어,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연극 무대에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를 보게 될 것이다. 연극 '쥐덫'의 각색을 맡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최완규는 "올드함이야 말로 모든 창작의 시발점"이라며, "진정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올드한 드라마를 상상해 본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연극 '쥐덫'은 클래식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연극 '쥐덫'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의 근본적 메시지를 던지며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다. 고전 작품이라 할 지라도 시대를 초월해서..

CULTURE/PERFORMANCE 2021. 7. 16. 05:16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프로그램 공개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프로그램 공개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305일간 총 56편 작품 선보여 -올해로 열 번째 시즌 맞은 국립극장, 창의적 협업의 중심으로 도약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7월 14일 국립극장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이하 2021-2022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2021-2022 시즌은 국립극장 열 번째 시즌으로, 9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305일간 신작 22편, 레퍼토리 10편, 상설공연 15편, 공동주최 9편 등 총 56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립극장 3개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해 8개 국공립·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며, 국립극장만..

NEWS/CULTURE NEWS 2021. 7. 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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