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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대학로의 대표 흥행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올해로 십 주년을 맞이 하였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자살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가볍게 풀어가며 의미를 깊게 부여한 작품이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관객 참여 방식으로 매회 공연마다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리고, 관객도 작품 안에 참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매력일 것이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나면 작품 속의 녹아있는 '삶'의 대한 해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품을 만든 이훈국 연출은 사회에 대한 공포, 두려움, 실망이나 좌절 등으로 자살을 결심하기도 하지만 현실 속에서도 삶에 대한 용기를 얻을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

CULTURE/PERFORMANCE 2021. 7. 10. 22:52

발랄한 연극.. '텐'

'로맨틱코미디 공연의 여왕' 이주영 연출이 제작하는 연극 '텐 : 열흘간의 비밀'이 대학로 '하마씨어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텐 : 열흘간의 비밀'은 거침없이 솔직하고, 발랄하며, 달콤한, 보고 있으면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 연극이다. 연극 '텐 : 열흘간의 비밀'은 열흘간의, 떠나려고 애쓰는 여자와 사랑을 잡기 위해 애쓰는 남자를 코믹하면서도 달콤하게 그려냈다. 연극 '텐 : 열흘간의 비밀'은 등장인물들의 솔직, 발칙한 이야기를 통하여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보여준다. 그리고, 정답을 내릴 수 없는 사랑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연극 '텐 : 열흘간의 비밀'은 뮤지컬 '환상의 커플'과 '토이스토리' 연극 '그 남자 그여자', '그녀를 믿지마세요'를 연이어 흥행시킨 이주영 연출의 ..

CULTURE/PERFORMANCE 2021. 7. 10. 05:06

로맨틱코미디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

사랑이 시작되는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가 대학로 '하마씨어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는 사랑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는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이 로맨스컴퍼니를 찾아가며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그리고, 사랑을 시작하고 이루어지는 과정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는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짝사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준다. 연애의 서툴고 어설픈 여주인공의 모습은 자기 이야기인양 공감하고 웃음 짖게 만들 것이다.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는 빠른 전개와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을 하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는 극의 재미를 더해준다. 연극 '그녀를 믿지마세요..

CULTURE/PERFORMANCE 2021. 7. 10. 04:13

감성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

세상을 잠시라도 따스한 온도로 바꿔주길 소망하는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이 대학로 지즐소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은 배우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의 대사와 노랫말은 더욱 관객들의 감정에 닿을 것이다. 자동차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는 중앙차선 버스정류장. 그곳에서 밤마다 작은 음악회가 시작이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노래를 들려준다.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음악을 마주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누구나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슬픔과 아픔 등의 감정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풀어가며, 공감대를 만들어내고 작은 위로를 건넨다. 연극..

CULTURE/PERFORMANCE 2021. 7. 9. 22:39

'느낌 있는 배우' 권기남을 만나다..

연기에 대해 누구보다 열정적인 배우 권기남. 자신에게 혹독한 기준을 세워가며 점차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서 앞으로 그의 비상을 기대하게 한다. 아직 보여줄 것이 너무도 많이 남아있는 그의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MQ) 배우 권기남을 소개 부탁한다. 느낌 있는 배우 권기남이다(웃음)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간간이 방송, 단편영화, 광고 등에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 출연 중에 있다. MQ)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출연한 계기가 있다면? 대학로에 오면 늘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노란색 포스터가 눈에 띄었고, 블랙코미디라는 장르만 알고 내용은 몰랐기에 궁금증이 생기더라. 그러던 중에 우연히 아는 분을 통해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연출님을 만나게 되었고, ..

MAGAZINE/[MQ] INTERVIEW 2021. 7. 9. 04:47

'작지만 강한 배우' 박지영을 만나다..

어떠한 작품에서든 자신이 맡은 역할을 확실히 살려내는 배우 박지영. '이번 생은 배우로서 후회가 없도록 할 것'이라는 그녀의 한마디에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그녀가 걸어갈 배우로서 행보를 응원하며, 어떤 모습의 배우로 남을지 기대를 해본다. MQ) 배우 박지영을 소개 부탁한다. 즐거운 배우 박지영이다(웃음) MQ)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얼마 전,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를 마쳤다. MQ)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에 출연계기가 있다면? 작년에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이라는 작품에 출연을 했었다. 당시의 연출님이 이번 연극 '사랑이 길을 찾다'에 출연제의를 해주었다. 작품의 제목도, 내용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이 좋아서 함께하게 되었다. MQ) 연극 '사..

MAGAZINE/[MQ] INTERVIEW 2021. 7. 9. 04:20

청춘 공감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

청춘들의 고민인 꿈과 취업, 결혼 등을 주제로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하는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가 공연을 하고있다.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여성의 화법을 활용하여 청춘의 고민을 이야기 해나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로 다른 세 명의 친구들이 정동진으로 우정여행을 떠나게 되고, 여행지에서 솔직하고 대담한 일박이일을 보내게 된다.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여자끼리 모여 대화를 할 때 나타나는 특성의 재미를 살린 작품으로 여성 관객에게는 공감을 남성관객에게는 호기심을 끌어내고 있다.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는 '무대'와 '극'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흠잡을 데 없이 안정적이고 균형이 잘 잡혀있다. 연극을 감상을 하는 동안 배우들과 여행을 온 것 같..

CULTURE/PERFORMANCE 2021. 7. 8. 23:21

짜릿한 연극.. '오마이갓'

창작극 최초 좀비 연극 '오마이갓'이 대학로 봄날아트홀 2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오마이갓'은 영화나 방송에서만 볼 수 있었던 좀비들을 연극무대에 실감나게 접목시켜놓았다. 연극 '오마이갓'은 좀비로 아수라장이 된 세상에 편의점 속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그러며 현시대를 풍자하며 색다른 웃음을 느끼게 해준다. 연극 '오마이갓'은 '멀티역'의 의존도가 높다. 이야기의 흐름과 웃음, 감동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 '멀티역'의 비중이 높아 자칫 지저분해 질 수 있는 내용을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로 연극을 풍성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연극 '오마이갓'은 부담 없이 보기에 좋은 연극이다.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으며 관객 참여 형 연극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해진다. 2017년 7월을 ..

CULTURE/PERFORMANCE 2021. 7. 6. 05:29

청년들의 열정 연극.. '눈속임'

무대를 사랑하는 이십 대 청년들이 만든 연극 '눈속임'이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연극 '눈속임'은 국내에서 생소한 '보드빌'이라는 장르의 연극이다. 연극 '눈속임'의 주된 내용은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의사가 자신의 딸을 변호사와 결혼시키기 위해 생활을 위장하고 과시하기 시작한다. 연극 '눈속임'은 19세기 이탈리아의 작품이지만 현 시대의 모습과 많은 부분이 닮아있다. 인간의 허황된 욕심과 허영심 등.. 시대는 변했어도 사람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작품을 통하여 느끼게 된다. 그리고, 연극이 끝나는 순간 자신과 타인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연극 '눈속임'은 많은 자본금을 들여 만든 연극이 아니기에 투박해 보이고, 부족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무대에 서고 싶다는 열망..

CULTURE/PERFORMANCE 2021. 7. 5. 05:21

폭소만발 연극.. '오백에 삼십'

가진 것이 없어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오백에 삼십'이 대학로 아트포레스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현재 청춘들의 상황을 공감 가는 대사와 상황으로 담아내고 있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돼지빌라 원룸에서 어느 날 갑자기 살인사건으로 인하여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자칫 어두울 수 있는 내용을 '오백에 삼십'은 유쾌하고 밝게 풀어나간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돼지빌라의 주민들을 통하여 현대사회의 소통에 대한 문제점을 야기한다. 우리 주위에 누가 사는지, 바로 옆집에 이웃의 얼굴조차 모르고 사는 삭막하고 메마른 사회를 비유적 풍자를 통하여 문제를 꼬집고 있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우리 주변과 자신의 삶 속에 분명 일어날 수 있는 일들..

CULTURE/PERFORMANCE 2021. 7. 5.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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