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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진국악실험무대' 개최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담은 새로운 무대,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 개최-8월15일(토)~9월10일(목) 신진 국악인 24개 팀이 선보이는 신선한 국악 레퍼토리-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국악인을 발굴·육성하는 대표 등용문-순수 전통과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창작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최·주관하는 ‘2026 신진국악실험무대’가 오는 8월15일부터 9월10일까지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린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신진 국악인의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차세대 국악인을 발굴·육성하는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여타 청년 국악 지원사업과 차별화하기 위해 전통 분야와 창작 분야를 구분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

NEWS/CULTURE NEWS 2026. 8. 28. 15:38

MQ NEWS_#52) 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 09월10일 개막

-지친일상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 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10일 개막-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휴먼 드라마, 올가을 관객들 만난다.-'믿고 보는 연기력' 배우 박예린, 무대 복귀작으로 기대감 증폭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크고 작은 상처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살아갈 힘을 얻게 하는 따뜻한 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오는 9월10일 대학로 R&J씨어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이번 연극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팍팍하고 고단한 현실 속에서 각자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상처받고 넘어지더라도 곁에 있는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 어린 위로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COMMUNITY/NOTICE 2026. 8. 26. 23:16

'무대를 누비는 배우' 유가은을 만나다..

묵묵함 속에 품은 뜨거운 열정, 무대 위에서 참된 나를 발견해 가는 배우 유가은 연극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귀신 ‘선화’役를 자신만의 톡톡 튀는 색깔로 완성해 낸 배우 유가은. 매 회차 극장을 찾은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귀신이라는 설정에 갇혀 어둡고 무서운 존재로 다가가기보다는, 그저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한 인간으로서의 ‘선화’役를 먼저 이해하고자 했던 배우 유가은. 그녀는 짙은 슬픔과 한을 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더 씩씩하고 통통 튀는 반전 매력의 ‘선화’役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관객의 마음껏 터지는 웃음과 눈물이야말로 무대를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라 믿으며, 오늘도 열린 마음으로 극장을 찾을 이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준비하는 사..

MAGAZINE/[MQ] INTERVIEW 2026. 8. 20. 15:36

우리 모두의 연극.. '갈매기 날다'

*본 사진은 연습 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의상과 조명은 본 공연과 다를 수 있습니다. 거센 파도 앞에서도 끝내 날개를 접지 않는 우리들의 초상.. 연극 ‘갈매기 날다’ 타인의 시선 속에 갇힌 현대인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 “당신은 지금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100여 년 전, 안톤 체호프가 창조해 낸 고전 ‘갈매기’ 속 인물들은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고 타인에게 예술을 인정받고자 몸부림쳤다. 그리고 2026년 8월, 극단 ‘퍼포먼스그룹153’의 연출가 황미숙은 이 오래된 욕망의 서사를 오늘날 우리의 가장 예민한 감각 위로 정교하게 끌어올렸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갈매기 날다’는 고전의 해체를 넘어, 텍스트와 움직임, 라이브 음악이 융합된 강렬한 공감각..

CULTURE/PERFORMANCE 2026. 8. 14. 20:22

'연극 [갈매기 날다]의 연출가' 황미숙을 만나다..

무대 위 정형화된 언어를 비틀고, 감각의 생명을 일깨우는 연출가 황미숙 타인의 평가와 인정이 삶의 기준이 되어 버린 시대. 우리는 과연 온전히 나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남들이 만들어놓은 그럴듯한 껍데기 속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증명하려 애쓰고 있는가. 연극 ‘갈매기 날다’를 통해 연출가 황미숙이 관객들의 가슴에 던지는 첫 번째 질문은 이처럼 서늘하도록 정직하고 묵직하다. 100년 전 안톤 체호프의 인물들이 사랑과 예술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 했다면, 현대의 우리는 타인의 시선 속에서 타자의 욕망을 복제하며 살아간다. 연출가 황미숙은 이 변하지 않는 인간의 연약함과 욕망의 굴레를 2026년 오늘 우리의 삶으로 유연하게 끌어왔다. 오는 8월15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이는 신작 ..

MAGAZINE/[MQ] INTERVIEW 2026. 8. 12. 15:23

'눈부시게 비상할 배우' 하민우를 만나다..

무대가 건넨 따뜻한 위로를 품고, 단단한 성장의 궤적을 그려가는 배우 하민우 누군가의 눈에는 무모하고 철없어 보일지라도,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꿈을 향해 뒤돌아보지 않고 온몸을 내던지는 순수한 열정. 안톤 체호프의 고전 ‘갈매기’ 속 ‘니나’役는 시대를 뛰어넘어 수 많은 예술가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인물이다. 그리고 오는 8월15일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갈매기 날다’의 무대 위에는, 원작보다 훨씬 더 본능적이고 충동적인 에너지로 거침없이 날갯짓을 시작한 배우 하민우가 서 있다. 배우 하민우에게 연기란 즐거움과 어려움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치열한 도전의 연속이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하며 깊이 있는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그. 매체와 무..

MAGAZINE/[MQ] INTERVIEW 2026. 8. 7. 19:41

'명품 배우' 박형준을 만나다..

찰나의 공감으로 삶을 밝히는 사람, 또 하나의 인생을 무대 위에 피워내는 배우 박형준 대중의 기억 속 배우 박형준은 언제나 뜨겁고 찬란하다. 그는 익숙함에 안주하는 삶이 아닌, 매 순간 자신을 비워내고 새로움을 채워 넣는 정직한 ‘배우’의 삶을 걸어왔다. 매체와 무대를 끊임없이 오가며 쌓아 온 수십 년의 내공은, 이제 무대 위에서 단지 서 있는 것만으로도 장내를 압도하는 묵직한 아우라가 되었다. 오는 8월15일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갈매기 날다’는 그런 배우 박형준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이번 작품에서 그가 맡은 소설가 ‘백곤’ 역은 안톤 체호프의 고전 ‘갈매기’ 속 ‘트리고린’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인물이다. 예술적 영감과 순간의 욕망을 참지 못하는 창작자의 강..

MAGAZINE/[MQ] INTERVIEW 2026. 8. 1. 13:58

MQ NEWS_#51) 연극 갈매기 날다 08월15일 개막

퍼포먼스그룹153이 안톤체호프의 세계적인 명작 ‘갈매기’를 동시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신작, 연극 ‘갈매기 날다’를 오는 8월15일부터 18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 올립니다.극작과 연출, 안무를 총괄한 황미숙 연출가는 원작의 뼈대를 과감하게 비틀어 새로운 예술적 숨결을 불어넣었습니다.연극 ‘갈매기 날다’는 섣불리 선악을 규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감정 밑바닥에 존재하는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전면화합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삶의 필수 조건으로 받아들이고, 그 상처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할 가능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립니다.무대 연출 또한 공감각적으로 극대화되었습니다. 휴식 없이 80분간 이어지는 인물들의 감정선 위로 첼리스트 ‘박혜준’과 ‘Eastmen’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

COMMUNITY/NOTICE 2026. 7. 29. 18:37

풀짚공예박물관, '한 올의 풀, 우리를 잇다' 담양·당진 순회전 개최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 선정 콘텐츠-풀짚공예·대나무공예·기지시줄다리기를 연결하는 ‘유연한 소통’의 가치를 조명-참여형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와 풀짚공예 공동체 연결 풀짚공예박물관(관장 전성임)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한 올의 풀, 우리를 잇다: 유연한 소통’과 연계 프로그램 ‘함께 엮는 우리’를 운영한다.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우수 전시의 지역 순회 개최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

NEWS/CULTURE NEWS 2026. 7. 26. 16:37

아트숨비,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8월5일부터 10월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아트숨비센터에서 ‘예술 작품 읽는 법’ 운영-작품의 형식과 상징, 시대적 맥락을 배우며 현대미술 감상의 기초를 마련하는 교육 프로그램 아트숨비(대표 김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현대미술 감상 프로그램 ‘예술 작품 읽는 법’을 오는 8월5일부터 10월21일까지 아트숨비센터에서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문화시설과 인문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고지원사업이다. 아트숨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미술을 어렵거나 낯설게 느끼는 시민들이 작품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관점을 익히고, 예술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감상 교육을 마련했다. ‘예술 작품 읽..

NEWS/CULTURE NEWS 2026. 7.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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