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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성장하는 배우' 이유성을 만나다..

MAGAZINE/[MQ] INTERVIEW

by 엠큐데이 2026. 6. 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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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진심을 빚어내는 단단한 배우 이유성

 

늘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다. 10년 뒤에는 지금보다 더 단단하고 좋은 배우,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 대중들에게 비치고 싶다

 

다양한 무대에서 묵묵히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이유성의 발걸음은 유독 진중하다. 화려한 포장보다는 진심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는, 매 순간 관객은 물론 동료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자신만의 연기 궤적을 성실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현재 배우 이유성은 대학로 연극 남사친여사친에서 윤성진역을 맡아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그가 맡은 윤성진역은 유쾌한 가벼움과 진중한 무게감을 동시에 지녀야 하는 복합적인 인물. 자칫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캐릭터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그의 고백에서, 배역을 향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이 묻어난다.

 

관객과 동료가 함께 만들어내는 생동감. 매일 똑같지 않은 무대 위에서 받는 신선한 자극이 연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하는 배우 이유성. 10년 뒤 무명이라는 껍질을 깨고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는 단단하고 좋은 사람, 훌륭한 배우로 우뚝 서고 싶다는 그의 눈빛은 맑고 확고하다.

 

현재에 충실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배우. 꾸준한 성장으로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이유성의 깊고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연극 배우 이유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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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 배우 이유성을 소개 부탁한다.

 

배우 이유성이다.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이며 매체 연기도 병행하고 있다.

 

 

MQ) 연극남사친여사친에 어떻게 참여를 하게 되었는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어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MQ) 처음 연극 남사친여사친의 무대에 올랐을 때의 기분은?

 

솔직히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기존 연극 남사친여사친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공연을 하다 보니, 좀 더 집중해서 좋은 무대를 완성하려 노력했다.

 

 

MQ) 연극남사친여사친을 준비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이번에 맡게 된 윤성진역은 가벼움과 무게감이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어려웠다.

 

 

MQ) 배우들과의 호흡은?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모여 있어서 연습 때 재미있게 잘 만들어갔다.

 

 

MQ) 연극남사친여사친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나 장면이 있다면?

 

윤지 씨는 남시친 여사친이 있다고 생각하세요?”라는 대사다. 관객들도 이 대사를 듣고 현재 본인들의 남사친 여사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거 같더라.

 

 

MQ) 관객들이 놓치지 않고 꼭 집중해야 하는 연극남사친여사친의 관람포인트는 무엇인가?

 

재미와 사랑에 중점을 두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초반에 재미를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사랑이라는 드라마에 빠져서 보게 될 거다.

 

연극 배우 이유성 인터뷰

 

MQ) 본인과성진役과 닮은 점, 그리고 다른 점은 무엇인가?

 

닮은 점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이고, 다른 점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눈치 없게 행동하지 않는다(웃음)

 

 

MQ) 배우 이유성이 느끼는 무대의 매력은 무엇인가?

 

관객들,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과 호흡하는 것. 거기에 매일 똑같지 않고,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MQ) 배우 이유성은 어떻게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고등학생 때까지는 크게 되고 싶다고 생각한 직업이 없었다. 그러던 학창 시절에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 매주 영화관을 찾았는데, 배우 송강호가 출연하는 영화를 보고 배우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도전하게 되었다.

 

 

MQ) 최근의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연기를 더 잘할 수 있을까, 자꾸 게을러지는 것 같은데.. 뭐 이런 고민이 있다.

 

 

MQ) 혼자의 시간에는 주로 무얼 하며 보내나?

 

축구나 수영, 헬스, 러닝을 하거나 동네 친구 만나 카페에서 수다를 떤다. 집에서는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MQ) 10년 뒤, 배우 이유성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 있을 것 같은가?

 

아마 유명세를 얻어 무명에서 유명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고, 지금 보다 더 단단하고,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대중들에게 비칠 것 같다.

 

 

MQ) 앞으로 연극남사친여사친을 찾아올 관객 분들께 감사의 한마디 남긴다면?

 

늘 진심을 다해 무대 위에서 연기할 테니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연극 배우 이유성 인터뷰

 

M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

 

현재에 충실히 살아가며 열심히 내 길을 묵묵히 가겠다. 무대에서든 영상 속에서든 좋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다.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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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엠큐데이

편집 _ 한이룸

사진제공 _ 데이문

mq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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