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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류니끄나인]의 사진작가' 류세호를 만나다..

MAGAZINE/[MQ] INTERVIEW

by 엠큐데이 2021. 3. 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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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DAY.COM


빈티지 스튜디오 '류니끄나인'의 사진작가 류세호를 소개하고자 한다.

처음 그를 보고 낮 설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알아보니 그는 구십년대에 아역배우로 왕성하게 활동을 했었던 이력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어떻게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MQ) 사진작가 '류세호'를 소개해달라.

 

최소한 사진작가라는 호칭을 불리기 위해서는 나만의 사진과 나만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하는 사진작가이다.

 

 

MQ) 어떤 사진을 찍는 작가인가?

 

인물사진, 웨딩사진, 제품사진을 주로 찍고 있다.

요즘은 웨딩사진을 주로 찍는데 ‘류니끄나인’의 웨딩은 다른 스튜디오와는 다른 사진을 추구한다. 전형적인 웨딩포즈를 요구하지 않는다. 남들이 다 찍는 배경으로도 찍지 않는다. 유니크한 장소를 섭외하고 유니크한 배경에서 촬영을 하려 한다. 화보형식의 웨딩을 추구하고 있다. (웃음)

 

 

MQ) 빈티지 스튜디오 '류니끄나인'은 어떤 곳인가?

 

빈티지 스튜디오 ‘류니끄나인’은 'unique'유니크를 류니끄로 바꾸었다. 유니크한 공간이라는 뜻이다.

‘류니끄나인’은 방송촬영 렌탈과 , 웨딩사진, 파티룸 대관이 가능하다. 브라이덜샤워파티, 생일파티를 할 수 있는 곳이다.

 

 

MQ) 낮에는 스튜디오, 밤에는 파티 룸으로 운영이 되는 것 인가?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

 

‘류니끄나인’은 스튜디오의 냄새가 나지 않은 스튜디오이다. 내가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기도 하다. 파티 룸을 대관하는 고객들이 이곳이 스튜디오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고, 스튜디오로 이용하는 분들이 파티 룸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도록 인테리어를 하였다. 파티 룸 대관은 외국에서 많이 하는 일종의 하우스파티이다.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파티를 하는 외국문화를 한국에서도 많이 알리고 싶다. ‘류니끄나인’은 내 집처럼 자유롭게 파티를 즐길 수 있다.

 

 

MQ) 빈티지 스튜디오 '류니끄나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빈티지 스튜디오 '류니끄나인'의 소품은 다른 스튜디오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영국현지에서 실제로 사용하였던 문과, 폴란드에서 직접 공수해온 빈티지한 소품들이 있다. 방송국에서 ‘류니끄나인’을 선택하는 이유도 이런 유니크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MQ) 배우활동을 했다고 들었다. 카메라 앞에서 서는 것과 카메라 뒤에서 서는 것의 느낌은 어떤가?

 

카메라 앞에 설 때는 느끼지 못했던 고충이 있다. 방송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좋은 사진 한 장을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MQ) 사진작가를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어릴 적부터 사진을 찍는걸 좋아했다. 빈티지한 필름카메라를 수집하는 게 취미였고, 사진전을 가는 것도 좋아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광고사진학과가 있는 예술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사진작가의 꿈을 키웠던 것 같다.

 

 

MQ) 일반사람이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소개해달라.

 

일단 내가 무엇을 찍을 것인지를 확실히 알고 찍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내가 무엇을 찍을 것인지 확고하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준비는 끝난 것이다. 그리고 DSLR로 찍는 다면 수동모드로 찍는 것을 추천한다. 어떤 조도에서 어떤 조건으로 찍었을 때 사진이 잘 나왔는가를 기억하면서 사진을 찍다 보면 저절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MQ) 반대로 사진을 잘 찍히는 방법도 소개를 해달라.

 

평소에 거울을 보면서 내가 가장 예뻐 보이는 표정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갑자기 사진을 찍는 상황이 생겼을 때 평소 연습했던 표정을 지으면 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산만한 배경보다는 깔끔한 벽이 더 인물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MQ) 사진작가로서 꿈은 무엇인가?

 

류세호 사진은 뭔가 다르다는 말을 듣고 싶다. 적어도 예술을 하는 사람은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MQ) 마지막으로 류니끄나인의 대표로서의 꿈은 무엇인가?

 

‘류니끄나인’을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이 나만의 '아지트'를 얻기 위함이었다.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아지트로써의 ‘류니끄나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글/사진 _ 엠큐데이

mq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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