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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헬스트레이너' 김나리를 만나다..

MAGAZINE/[EQ] INTERVIEW

by 엠큐데이 2021. 7. 14.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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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는 운동을 가르쳐주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해주는 직업이라고 이야기한다. 운동을 시작을 하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헬스트레이너 김나리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최근에는 거의 운동과 집, 운동과 집이다(웃음)

피트니스 대회도 나가고, 다시 준비하고, 가끔 광고 촬영도 하고 있다. 단조로운 듯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웃음)

 

MQ) 엠큐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많은 시간이 지났다. 그 당시와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맞다.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웃음) 새로운 분야에서 열심히 배우고, 적응하고, 공부하고, 실행하고 있다. 그리고 생각이나 태도적인 부분도 많이 변화된 것 같다. 심리적으로 치유가 되었다고나 할까? 무엇보다 신앙적으로 회복을 한 것이 큰 힘이 된 것 같다.

 

MQ) 헬스트레이너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웨이트 운동을 좋아한다. 그래서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니 깊숙이 공부를 하고 싶어졌다. 그렇게 헬스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웨이트 운동을 가르쳐 주신 스승님께서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셨다. 어떤 헬스트레이너가 되어야 하는지, 헬스트레이너는 어떤 직업인지 일러주시며, 단순하게 운동만 알려주고 다이어트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라 하셨다. 가장 특별한 이유였다.

그리고 내가 체력적으로 워낙 힘도 없고 근력도 약했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고, 운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생활하다 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치유가 된 것 같더라. 그러다 보니 내가 느끼고 배운 것들을 나누고 싶었다.

 

MQ) 헬스트레이너를 선택하며 힘들었던 점은 없었는가?

 

딱히 힘들었던 부분은 없었다. 많은 회원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며, 원하는 부분을 충족시켜 드리려 도와드리고, 공부도 하고.. 이모든 것들이 재미가 있었다. 물론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그렇게 힘들진 않다(웃음)

 

MQ) 배우 생활은 지속하는 것인가?

 

운동과 레슨,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면서 촬영도 계속하고 있다. 오히려 배우로만 활동했을 때보다 촬영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웃음)

 

 

MQ) 운동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안전이다. 아무래도 웨이트 운동이 무거운 무게를 들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잠시만 집중을 놓치거나 호흡을 잘못해도 다치기가 쉽다.

부상을 당하지 않아야 살도 빼고, 몸도 만들고, 운동도 꾸준히 할 수 있다. 단계에 맞춰서 안전하게 진행을 해야 운동 능력도 올라가고, 노동이 아닌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있다.

 

MQ) 헬스트레이너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나로 인해서 회원 분들이 신체적인 부분이든 심리적인 부분이든 건강해지고 밝아지는 모습을 볼 때면 너무 좋다. 그리고, 운동이란 것에 흥미와 재미를 느껴서, 운동하는 공간이 좋고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는 말을 들을 때면 보람을 느낀다.

 

 

MQ) 헬스트레이너 김나리만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나만의 감점은..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운동을 하러 가고 싶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웃음) 뭐든 흥미나 관심, 재미가 있어야 꾸준히 하게 되고, 하고 싶지 않을까? 강제로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되는? 너무 자화자찬인가(웃음)

회원 한분, 한분 이해하고 공감하는 생각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 같다.

 

MQ) 헬스트레이너라는 직업의 매력은 무엇인가?

 

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같이 주는 것이 제일 매력인 것 같다. 단순히 운동 및 재활 교정이 다가 아닌 마음과 정신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직업인 것 같다.

 

MQ) 헬스트레이너 김나리의 몸매관리 비법이 있다면?

 

나는 시즌과 비시즌의 체중차이가 많이 안 난다. 비시즌인 경우엔 골고루 음식을 섭취한다. 먹고 싶은 것을 포함해서(웃음) 그리고 매일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단백질, 흔히 말하는 닭 가슴살, 소고기 등은 매끼마다 챙긴다.

시즌 같은 경우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양을 정해서 섭취를 한다. 절대 굶지는 않는다. 예전에는 하루 한끼만 먹고 굶어가며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몸이 정말 많이 망가지더라. 건강도 물론이거니와 탄력이나 근력도 없어지니 굶지 않기를 바란다.

뻔한 대답 같지만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다(웃음)

 

 

MQ) 평소 여가생활은 어떻게 즐기는 편인가?

 

요즘엔 거의 카페에서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본다. 혼자 조용히 책 정리도 하고 생각 정리를 하는 시간이 재미있더라. 이런 재미를 최근에 느낀 것 같다. 혼자 있는 시간을 싫어했었는데 어느 순간 즐기게 되었고, 좋아하게 되었다. 책과 노트북, 다이어리, 커피는 완벽한 조합인 듯하다(웃음)

 

MQ) 헬스트레이너 김나리의 연애관?

 

시간이 지날 때 마다 연애관도 조금씩 바뀌는 것 같다. 사실 아직 나의 연애 관에 대해 정의를 못 내리겠다. 나와 같은 생각과 믿음,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면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밖에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어렵다. 마냥 좋다고 막 만날 순 없는 것이니깐.

 

MQ) 올해 계획이 궁금하다.

 

열심히 레슨도 하며, 많은 회원들을 만나는 것이 우선이며, 상반기에는 피트니스 대회를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배우고 싶었던 재활 계통의 수업을 듣는 것과, 교회사역으로 선교를 가는 것이다. 너무 많다(웃음) 거창하진 않지만 세세하게 세운 계획들이다.

 

MQ) 앞으로 헬스트레이너 김나리를 찾아올 분들께 한마디를 남긴다면?

 

편하게 찾아오셔서 물어보셨으면 좋겠다. 가지고 계신 고민이나 원하는 것들을 어려움 없이 동네 동생이나 언니한테 말하는 것처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M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

 

너무 오랜만에 엠큐데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다(웃음) 그리고, 지금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신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 드린다.

트레이너 김나리, 사람 김나리, 배우 김나리로서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하나하나 욕심 안 부리고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성장하겠다. 마치 다짐 같다(웃음)

광명이나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언제든 '빅토리짐'에 오시면 커피 한잔 대접하겠다(웃음)


글/사진 _ 엠큐데이

mq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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