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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색깔의 배우' 권희대를 만나다..

MAGAZINE/[MQ] INTERVIEW

by 엠큐데이 2023. 4. 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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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희대는 다채롭다. 강한 것 같지만 순수하고, 열정적이면서도 차분하다. 어떤 배역이든 자신만의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배우이다.

 

최근 연극 행오버에서 배우 권희대는 신선한 연기와 다채로운 감정의 변주로 관객들의 시선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MQ) 배우 권희대를 소개 부탁한다.

 

숨쉬는 배우 권희대이다.

 

 

MQ) 연극 행오버에 출연한다. 어떤 작품인가?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코믹추리극이다.

 

 

MQ) 연극 행오버에 어떤 역할로 출연하게 되었는가?

 

연극 행오버에서 케이역으로 출연한다.

 

 

MQ) 연극 행오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다른 사람으로 빙의 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MQ) 연극 행오버를 공연 할 때 긴장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가?

 

처음에는 손에 땀이 떨어질 정도로 긴장했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것을 찾아가고 있다.

 

 

MQ) 배우 권희대는 어떻게 연기를 시작을 하게 되었는가?

 

원래는 무용을 전공하다 뮤지컬을 하게 되었다. 연기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시작하게 되었다.

 

 

MQ) 지금까지 참여한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당연 연극 행오버이다. 극의 구성이나 느낌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무대에 오를 때마다 재미있다. 

 

 

MQ) 연기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관객 모두가 즐겁게 관람 했을 때 보람을 느낀다.

 

 

MQ) 다른 배우들과 비교했을 때 연기적으로 차별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극과 극인 감정을 오갈 때 자연스럽게 넘어간다(웃음) 그걸 잘한다고 생각한다.

 

 

MQ) 앞으로 목표나 다짐이 있다면?

 

우선 대학로에서 알아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리고 영상쪽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싶다.

 

 

M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

 

하고 싶은 일을 하시길 바란다. 인생은 짧고 젊은 시절은 평생의 추억이 되니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



글 _ 엠큐데이

사진제공 _ 휴먼컴퍼니

mq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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