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치치]의 대표' 윤기열을 만나다..
누구나 가볍게, 재미있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대학로 '치치'. "십 년이 지나도 대학로에 오면 찾는 가게로 만들고 싶다"는 대학로 '치치'의 윤기열 대표와의 일문일답을 공개한다. MQ) 대학로 '치치'의 대표 윤기열을 소개 부탁한다. 이제 딱 2년째 장사를 하고 있는 작은 가게 사장이지만, 장사꾼으로 불리우기보다 대학로 '치치'에 가면 있는 형이나 오빠로 기억되고 싶은 윤기열이다(웃음) MQ) '치치'는 어떤 곳인가? '치치'의 신조는 '부담 없이, 가볍게, 재미있게, 맛있게 즐기자'이다. 가성비 좋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MQ) '치치'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삼십 대 초반부터 회사를 운영했었다. 나이가 어려서 영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물론 열심히 안 한..
MAGAZINE/[EQ] INTERVIEW
2021. 7. 14.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