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회계사(세무사)' 황지원을 만나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직접 세금을 처리하기 어렵고 복잡하여 ‘그’ 일을 세무사에 맡긴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 어렵고 복잡한 일을 누군가에게 맡긴다면 당연히 정직하고, 믿을만한 곳에 맡겨야 될 것이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인물은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중앙세무회계컨설팅’의 대표 황지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MQ) 회계사(세무사) ‘황지원’을 소개 해달라. 정확하게 말하자면 공인회계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나의 출신이나 고향을 아는 친구들, 지인들은 우스갯소리로 “출세했네”라는 말을 가끔 하곤 한다. 하지만 많은 인생의 목표 중에 아직까지 10분의 1도 이루지 못하였다고, 생각하기에 나에겐 아직 출세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지금은 “상담하길 잘했다”, “이해가 잘된다”, “..
MAGAZINE/[EQ] INTERVIEW
2021. 3. 18. 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