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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

세상을 잠시라도 따스한 온도로 바꿔주길 소망하는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이 대학로 지즐소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은 배우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의 대사와 노랫말은 더욱 관객들의 감정에 닿을 것이다. 자동차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는 중앙차선 버스정류장. 그곳에서 밤마다 작은 음악회가 시작이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노래를 들려준다. 연극 '중앙차선 버스정류장'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음악을 마주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누구나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슬픔과 아픔 등의 감정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풀어가며, 공감대를 만들어내고 작은 위로를 건넨다. 연극..

CULTURE/PERFORMANCE 2021. 7. 9. 22:39

청춘 공감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

청춘들의 고민인 꿈과 취업, 결혼 등을 주제로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하는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가 공연을 하고있다.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여성의 화법을 활용하여 청춘의 고민을 이야기 해나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로 다른 세 명의 친구들이 정동진으로 우정여행을 떠나게 되고, 여행지에서 솔직하고 대담한 일박이일을 보내게 된다.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여자끼리 모여 대화를 할 때 나타나는 특성의 재미를 살린 작품으로 여성 관객에게는 공감을 남성관객에게는 호기심을 끌어내고 있다. 연극 '브라보마이라이프'는 '무대'와 '극'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흠잡을 데 없이 안정적이고 균형이 잘 잡혀있다. 연극을 감상을 하는 동안 배우들과 여행을 온 것 같..

CULTURE/PERFORMANCE 2021. 7. 8. 23:21

짜릿한 연극.. '오마이갓'

창작극 최초 좀비 연극 '오마이갓'이 대학로 봄날아트홀 2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오마이갓'은 영화나 방송에서만 볼 수 있었던 좀비들을 연극무대에 실감나게 접목시켜놓았다. 연극 '오마이갓'은 좀비로 아수라장이 된 세상에 편의점 속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그러며 현시대를 풍자하며 색다른 웃음을 느끼게 해준다. 연극 '오마이갓'은 '멀티역'의 의존도가 높다. 이야기의 흐름과 웃음, 감동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 '멀티역'의 비중이 높아 자칫 지저분해 질 수 있는 내용을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로 연극을 풍성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연극 '오마이갓'은 부담 없이 보기에 좋은 연극이다.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으며 관객 참여 형 연극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해진다. 2017년 7월을 ..

CULTURE/PERFORMANCE 2021. 7. 6. 05:29

청년들의 열정 연극.. '눈속임'

무대를 사랑하는 이십 대 청년들이 만든 연극 '눈속임'이 대학로 피카소 소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연극 '눈속임'은 국내에서 생소한 '보드빌'이라는 장르의 연극이다. 연극 '눈속임'의 주된 내용은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의사가 자신의 딸을 변호사와 결혼시키기 위해 생활을 위장하고 과시하기 시작한다. 연극 '눈속임'은 19세기 이탈리아의 작품이지만 현 시대의 모습과 많은 부분이 닮아있다. 인간의 허황된 욕심과 허영심 등.. 시대는 변했어도 사람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작품을 통하여 느끼게 된다. 그리고, 연극이 끝나는 순간 자신과 타인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연극 '눈속임'은 많은 자본금을 들여 만든 연극이 아니기에 투박해 보이고, 부족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무대에 서고 싶다는 열망..

CULTURE/PERFORMANCE 2021. 7. 5. 05:21

폭소만발 연극.. '오백에 삼십'

가진 것이 없어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 이야기를 그린 연극 '오백에 삼십'이 대학로 아트포레스트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현재 청춘들의 상황을 공감 가는 대사와 상황으로 담아내고 있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돼지빌라 원룸에서 어느 날 갑자기 살인사건으로 인하여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자칫 어두울 수 있는 내용을 '오백에 삼십'은 유쾌하고 밝게 풀어나간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돼지빌라의 주민들을 통하여 현대사회의 소통에 대한 문제점을 야기한다. 우리 주위에 누가 사는지, 바로 옆집에 이웃의 얼굴조차 모르고 사는 삭막하고 메마른 사회를 비유적 풍자를 통하여 문제를 꼬집고 있다. 연극 '오백에 삼십'은 우리 주변과 자신의 삶 속에 분명 일어날 수 있는 일들..

CULTURE/PERFORMANCE 2021. 7. 5. 04:13

유쾌한 남자들의 연극.. '놈놈놈'

제대로 연기하는 배우들의 제대로 된 연극 '놈놈놈'이 대학로 소극장 공간 아울에서 공연을 하고있다. 연극 '놈놈놈'은 전혀 다른 세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놈놈놈'은 별다른 무대전환이나 화려한 무대조명 등의 이렇다 할 테크닉이 들어가 있지 않다. 오로지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에 집중을 해야 된다. 연극 '놈놈놈'의 연출가 박윤호는 제대로 연기하는 사람들과 제대로 된 연극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연극 '놈놈놈'은 십 년 지기 친구지만 공통점을 찾아볼 수 없는 세 남자가 한 여자를 둘러싼 서로 다른 시각과 다양한 연애관을 그려내고 있다. 연극 '놈놈놈'은 남자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사회적 분위기에 강요 받아 속 시원하게 속내를 꺼내지 못한 남자들..

CULTURE/PERFORMANCE 2021. 7. 4. 22:13

따듯한 연극.. '만화방 미숙이'

누구와 봐도 좋은 연극 '만화방 미숙이'가 대학로 해오름예술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만화방 미숙이'는 변두리 만화방을 배경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서민의 삶과 애환을 자연스레 녹여내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만화방 미숙이'는 코믹한 캐릭터들과 만화방이라는 추억 가득한 공간이 합쳐지면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준다. 연극 '만화방 미숙이'의 주된 내용은 홀로 삼 남매를 키우며 만화방을 운영하던 '강억배'가 자식에게 만화방을 물려주려고 하던 중 건강에 문제가 생기며 일어나는 가족이야기이다. 연극 '만화방 미숙이'의 무대는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만화방'을 그대로 재연했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8~90년대 '만화방'에서는 친구들이나 이웃집 아저씨, 동네 형들까지 만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웃음..

CULTURE/PERFORMANCE 2021. 6. 22. 21:49

담백한 연극.. '사랑에 스치다'

배우 성현아의 복귀 작으로 화재가 되고 있는 연극 '사랑에 스치다'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자극적이지도 빠르지도 않은 연극이다. 하지만,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사랑의 가치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연극이다.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사랑에 상처를 받고 사랑에 믿음마저 잃은 동욱과 자유분방한 독신주의자 은주, 사람과 세상에 단절하며 살고 있는 여고생 윤희가 만드는 사랑이야기 이다.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만남과 헤어짐에 서툰 세인물의 평범한 사랑이야기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랑에 대한 추억을 떠오르게 만들 것이다.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배우 성현아의 복귀 작이자 첫 연극 도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성현아는 그 동안에 화려하..

CULTURE/PERFORMANCE 2021. 6. 20. 21:57

확실하게 웃기는 연극.. '우리집에 왜왔니'

어설프게 웃기는 연극이 아니다. 관객들을 확실하게 웃게 만드는 연극 '우리집에 왜왔니'가 대학로 우리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우리집에 왜왔니'의 연출을 맡은 곽최산은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켜버리는 코미디기법과 탄탄한 구성력으로 대학로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연극 '우리집에 왜왔니'는 의문의 사고로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킬러 '도화지'와 대물파에 버림받은 고민상, 열혈 다혈질 강력계 형사 고민중, 강력계 여자형사 여성미가 만드는 은밀하고 달콤살벌한 좌충우돌 코믹추적극이다. 연극 '우리집에 왜왔니'는 목적이 각기 다른 네 인물의 불편한 동거라는 설정을 통하여 다양한 해프닝과 코믹한 요소들을 정감 어린 한옥으로 된 '우리집'이라는 공간적 제약 바탕 위에 올려놓고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

CULTURE/PERFORMANCE 2021. 6. 20. 04:44

좋은녀석들이 만드는 연극.. '나쁜녀석들'

대학로 진건아트홀에서 연극 '나쁜녀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나쁜녀석들'은 교도소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죄수들과 여성교도관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연극 '나쁜녀석들'의 연출가인 진건은 교도소라는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서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사회적 일상이 교도소와 다르지 않다고 느꼈다고 한다. 겉으로는 자유로워 보여도 속으로는 제한되어 있는 우리의 사회에 대하여 연극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극 '나쁜녀석들'은 교도소를 배경으로 하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연극이다. 극중의 죄수들은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객석과의 장벽을 허물어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한다. 하지만, 극이 흐를수록 죄수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감동으로 바뀌며, 인생을 후회하며 사는 죄수들이 후회와 희망에 대하여..

CULTURE/PERFORMANCE 2021. 6. 1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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