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차장' 오석배를 만나다..
문화를 사랑하는 '하이트진로'의 차장 오석배. 대학로와 공연의 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느 기업보다 친 문화정책을 펼치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중심에 서있는 오석배 차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MQ) 어떤 일을 맡아서 하고 있는가? '하이트진로'에서 대학로 지역의 주류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특판 영업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이트진로' 제품을 경쟁주류업체 제품보다 많이 팔리도록 하는 것이 업무이다(웃음) MQ) 어떻게 '이'일을 맡게 되었는가? 입사이래 23년동안 인사, 총무, 홍보, 특판 영업, 도매 영업, 해외 영업 등의 업무 변화를 겪고 있으며 주어진 일에 충실할 뿐이다. MQ) '이' 일의 매력은 무엇인가? 특판 업무는 개별 업소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나 주요 종업원..
MAGAZINE/[EQ] INTERVIEW
2021. 6. 30.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