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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배우' 이마리를 만나다..

남들보다 조금은 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한 배우 이마리.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변신까지 보여주고 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배우 이마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배우 이마리를 소개 부탁한다. 시작과 속도는 더디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늦깎이 배우 이마리이다. 서른 살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연기를 시작한지 4년차인 신인배우다(웃음) ​ MQ) '늦깎이 배우'라고 본인을 소개했는데, 연기를 늦게 시작해서 힘든 점은? 아무래도 나이에 비해 경력도 없고 비전공자다 보니, 서류에서부터 고배를 많이 마셨다. 지금도 내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다. 이건 여담인데 내가 지금까지 접수한 오디션을 확인해 ..

MAGAZINE/[MQ] INTERVIEW 2021. 9. 10. 04:29

'연극 [행오버]의 배우' 주성훈을 만나다..

개성 있는 외모와 큰 키,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는 배우 주성훈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임은 분명하다. 오랜만에 다시 연기를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배우 주성훈에게 연기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 MQ) 배우 주성훈을 소개 부탁한다. 내 안에 60억 인구가 있다고 굳게 믿고 사는, 매 순간 모든 것을 다 태우고 살고자 하는, 심장이 뜨거운 배우 주성훈이다. MQ) 오랜만에 배우로 복귀했다. 기분은 어떠한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긴장되지만 설렘이 더 크다. 그 동안 생업을 위해서 이런 저런 일도 해왔지만 내 마음이 배우라는 두 글자를 계속 외치고 있더라. 그것을 수 년간 계속 외면하고 잊으려 해도 결국 답은 그 두 글자에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다른 어떤 감정보다 설렘과 행복감이 너무나..

MAGAZINE/[MQ] INTERVIEW 2021. 9. 8. 06:25

'삼촌 같은 배우' 안중언을 만나다..

정겨운 삼촌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배우 안중언. 사람 냄새가 나는 연기로 대중들의 삶에 서서히 스며들기를 꿈꾸고 있다. MQ) 배우 안중언을 소개 부탁한다. 삼촌 같은 배우 안중언이다. 모두에게 정겹고 친구 같은 삼촌을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자 배우이다. 강원도 인제에서 나고 자랐으며, 인제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청주에서 대학교 생활을 마쳤다. 현재는 서울과 춘천을 오가며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보광극장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MQ)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에 출연을 했다. 2년만에 복귀해서 다시 발을 내딛는 작품이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이 되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마디로 말하면 기분 째졌다(웃음) ​ MQ)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어떤 작..

MAGAZINE/[MQ] INTERVIEW 2021. 8. 27. 04:50

'깊은 연출가' 박혁을 만나다..

무대는 비어져 있으며, 객석보다 무대가 더 크다. 관객은 최대 9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자유이다. 실험단막축제 '빈 무대에서'가 이렇다. 정말 실험적인 축제가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이토록 실험적인 '빈 무대에서'라는 축제를 제작을 할 수 있었는지, 주최자인 연출가 박혁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연출가 박혁을 소개 부탁한다. ​1961년 출생, 배우 겸 연출가 박혁이다. MQ) 지난 여름에 실험단막축제 '빈무대에서'가 열렸다. 어떤 축제였는지 궁금하다. 말 그대로 ‘빈 무대’에서 단막극을 하고 싶은 연극인들이 모여 공연을 하는 것이다. 가능한 30분이상 60분이내의 단막극을 함께 할 수 있는 연극인들이 모여서 ‘빈 무대에서’라는 개념으로 돈 안들이고 무대를 만든다. 열정만..

MAGAZINE/[MQ] INTERVIEW 2021. 8. 3. 06:13

'가치 있는 배우' 박범기를 만나다..

연기의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출연부터 작가, 연출까지 다채로운 이력을 가졌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도전을 통해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배우 박범기와의 나눈 이야기를 공개한다. 배우 박범기와 나눈 이야기 속에는 도전과 발전, 성장에 대한 진지한 마음과 치열한 고민이 가득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 그의 연기인생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 요소임이 분명하다. MQ) 배우 박범기를 소개 부탁한다. 24살 배우 박범기이다. 21살 때 대학로 연극에 데뷔 하였으며, 대학생활과 병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이탈리아어 통 번역 학과에 재학 중이고, 차후 전공의 강점을 살려 유럽 등 해외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연극뿐 아니라 영화, 방송 등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

MAGAZINE/[MQ] INTERVIEW 2021. 8. 3. 05:21

'작지만 큰 연출가' 박지영을 만나다..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3.1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던 정재용선생님을 주제로 한 창작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의 연출가 박지영과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 ​연극 '장문로41가길'을 마치고, 작년 가을부터 극작을 시작했던 '오후 두시의 고독'의 완고를 내었다. 극장을 대관하고 배우를 섭외하고 연습실을 계약하고.. 어느덧 공연을 하고 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MQ)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어떤 작품인가? 1919년3월1일,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3.1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던 정재용 선생님을 모티브로 하여 창작한 이야기이다. 평범한 사람도 특별한 일을 해낼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관객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MQ..

MAGAZINE/[MQ] INTERVIEW 2021. 7. 30. 05:47

'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의 배우' 최희승을 만나다..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최희승. 역할에 대한 높은 이해와 편안한 발성, 표정, 어투는 끝없는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그와 함께한 뜨거운 날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MQ) 배우 최희승을 소개 부탁한다. 오랫동안 연기하고 싶은 배우 최희승이다. 다양한 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고, 많은 도전을 하고 싶다. ​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에 출연을 했고. 최근까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촬영을 했다. MQ) 배우 최희승에게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에 대해 이야기 안 할 수 없다.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는 어떤 작품인가? 대학생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캠퍼스 드라마이다. 이십 대 초반에 대학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우정, ..

MAGAZINE/[MQ] INTERVIEW 2021. 7. 19. 05:36

'존재감 강한 배우' 조시연을 만나다..

역할마다 오랜 여운을 남기는 배우가 있다. 본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개성강한 역할을 창조시키는 배우 조시연은 분명 존재감이 강한 배우다. 독보적인, 대체불가의 매력적 배우 조시연의 진솔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MQ) 배우 조시연을 소개 부탁한다. 아름다운 배우로 불리기를 꿈꾸는, 아직은 스스로 배우라 말하기 부끄러운, 올해로 삼십 대에 접어든 조시연이다. ​ MQ)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를 준비하며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연극을 처음으로 출연하게 되어 모든 것이 새롭고 어려웠다. 특히 작품상, 무게 감과 웃음을 동시에 주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여장한 모습으로 기괴하고 특이한 연기를 한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무대에 오른 지금은 복합적 감정이 느껴진다. ​ MQ) 연극 '죽..

MAGAZINE/[MQ] INTERVIEW 2021. 7. 19. 04:39

'소년 같은 배우' 홍성안을 만나다..

아직 많은 작품에 출연을 한 것은 아니지만, 배우 홍성안이 출연했던 작품을 하나라도 보았다면 분명 쉽게 그가 누군지 기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체구와 소년 같은 외모 뒤에 끓는 열정으로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배우 홍성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MQ) 배우 홍성안을 소개 부탁한다. 사람 홍상안은 소녀 같은 감성을 품은 소년이라고 생각한다(웃음) 정서를 자주 느끼는 편이고, 남들보다 조금 더 강하게 느끼는 편 같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을 한다. 배우 홍성안은 나 자신의 변화를 시도하면서 기존의 모습과 잘 융합시키려고 한다. 주변인들의 말을 듣고, 잘 녹여내고, 품어내려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서 발현되는 에너지가 주변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인상을 남기는 듯 하다. 말하자면 만능 콘센트 같은 느낌?!..

MAGAZINE/[MQ] INTERVIEW 2021. 7. 18. 23:42

'[보광극장]의 연출가' 윤지홍을 만나다..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의 연출가 윤지홍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화제의 작품 '장문로41가길'의 마무리를 앞두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MQ) 연출가 윤지홍을 소개 부탁한다. ​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에서 행복하게 연극을 만들고 있는 윤지홍이다. MQ) 연출가로서 연극 '장문로41가길'의 작품소개를 부탁한다. 연극 '장문로41가길'은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의 연습실이자 같이 살고 있는 집의 주소다. 연극에 나오는 세 명의 인물도 장문로41가길 이라는 곳에 빈 공간을 공동 임대하여 작업실로 꾸려서 지내는 세 명의 예술가들의 이야기다. 어떻게 보면 '보광극장' 식구들의 실제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사건의 나열로 이야기가 풀어지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연극은 아니지만, 예술가들이 작품에서가 아닌 ..

MAGAZINE/[MQ] INTERVIEW 2021. 7. 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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