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배우' 김신영을 만나다..
차근차근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배우 김신영. 동네 동생 같은 웃음기 가득한 모습은 함께하는 이들까지 밝게 만들었다. 배역의 크기를 연연하지 않고 가치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배우 김신영은 누구보다 즐거워 보였다. MQ) 배우 김신영을 소개 부탁한다. 재미있는 사람 김신영이다(웃음)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삼월에 들어가야 했던 공연이 갑자기 늦춰졌다. 그래서, 잘되었다는 생각으로 매체 쪽에 집중을 하게 되었다. 얼마 전에는 드라마 단역으로 촬영을 하게 되었고, 그 뒤에는 홍보영상 등을 촬영하였다. 삼월 말에 영덕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서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공연도 만들까 해서 지원사업에 기획서를 며칠에 거쳐 작성하는 중이다. MQ) 어떻게 배우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MAGAZINE/[MQ] INTERVIEW
2021. 5. 27.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