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배우' 김나리를 만나다..
김나리 배우는 아직 대중들에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오랜 기간 연극 등의 활동과 끊임없는 연습으로 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배우이다. MQ) 배우 '김나리'를 소개 부탁한다. 항상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스물일곱살 배우 김나리이다. MQ)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연기는 중학생 때에 단순한 계기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보고 '김태희 선배님의 아역' 역할을 너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도 해보고, 혼자서 연습도 해보았다. 그것을 시작으로 집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서울까지 가서 연기학원 오디션을 보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중간에 한번도 그만두거나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고 더 간절해지는 내 자신이 신기하다. MQ) 만약 ..
MAGAZINE/[MQ] INTERVIEW
2021. 4. 6.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