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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배우' 최하리를 만나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배우 최하리 “유치원생부터 결혼 적령기까지,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 ‘고유림’의 지난 시간과 외로움을 섬세하게 빚어낸다. 대한민국 모든 가족의 가슴에 위로와 힐링을 전하고 싶다” 걸그룹 ‘에이데일리’로 데뷔해 무대 위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던 소녀가, 어느덧 관객들의 마음을 깊숙이 울리는 단단한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신곡 ‘JUMPER(점퍼)’를 발표하며 가수의 매력을 다시금 뽐내는 동시에, 연극 무대와 매체를 종횡무진 오가며 자신만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증명해 내고 있는 배우 최하리의 이야기다. 연극 ‘남사친여사친’, ‘운빨로맨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그녀가 이번에는 가슴 먹먹한 연극 ‘아빠와 딸’로 돌아왔다. 극 중 그녀가 맡은 역할은 홀아버지 ‘고진식’ 아래서 ..

MAGAZINE/[MQ] INTERVIEW 2026. 5. 2. 18:24

'찬란하게 피어날 배우' 강정원을 만나다..

가장 나다운 꽃을 피우다 “오늘 내 정원에 심은 작은 씨앗이 내일의 찬란한 무대가 될 거라 믿는다” 2026년의 봄, 대학로의 작은 무대 위에서 한 소녀가 태어나고, 자라고, 마침내 어른이 된다. 연극 ‘아빠와 딸’에서 ‘고유림’역을 맡은 배우 강정원은 공연 동안 유치원생부터 직장인까지, 한 인간의 생의 궤적을 오롯이 자신의 몸으로 그려낸다. 배우 강정원에게 연극 ‘아빠와 딸’은 도전 그 자체였다. 상대 배우와 눈을 맞추며 호흡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홀로 남겨진 무대 위에서 관객의 시선을 붙잡아두어야 하는 중압감. 그녀는 그 막막한 공기를 ‘행복한 고민’으로 치워버렸다. 그녀의 삶은 누구보다 명확한 문장으로 기록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리버가든’은 배우 강정원이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솔직한 창구다..

MAGAZINE/[MQ] INTERVIEW 2026. 4. 25. 16:08

'뜨거운 진심을 담은 배우' 이은강을 만나다..

“서툴고 투박해도 괜찮다. 남이었던 우리가 만나 서로 사랑하고 가족이 된다는 것, 그 평범한 진리가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가장 가까이 있기에 때로는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이름, ‘가족’. 연극 ‘아빠와 딸’에서 투박하고 서투른 아빠 ‘고진식’역을 맡은 배우 이은강은 무대 위에서 그 익숙한 이름 뒤에 숨겨진 뜨거운 진심을 길어 올린다. 그는 오늘도 배우로서의 삶을 통해 인간을 배우고, 삶의 본질을 깨닫고 있다고 말한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배우고 있는 사람’이라는 겸손한 자기소개에서 우리는 배우 이은강이 지닌 내면의 깊이를 엿볼 수 있다. 배우 이은강이 만난 ‘고진식’役은 그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지만, 그 표현 방식은 투박하기만 한 우리 시대의 전형적인 아버지상이다. 배우 이은강은 이..

MAGAZINE/[MQ] INTERVIEW 2026. 4. 22. 13:14

'투명한 진심을 더한 배우' 장현정을 만나다..

9년의 이성적 언어를 지나, 무대 위 감성의 언어를 배우다. “연기는 내 인생의 가장 아픈 순간에 찾아온 선물이었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 그리고 찰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생방송의 긴장감. 9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 장현정이 전혀 다른 공기를 내뿜으며 관객 앞에 섰다. 차가운 이성의 언어로 스포츠 현장의 뜨거움을 전하던 그녀가, 이제는 연극 ‘아빠와 딸’의 천방지축 딸 ‘고유림’役이 되어 가장 뜨거운 감성의 언어를 내뱉기 시작한 것이다. 배우 장현정은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조차 남다르다. 아나운서로 다져진 완벽주의적 성향은 역할을 분석하는 데 있어 강력한 무기가 된다. 그녀는 6살부터 26살까지 변화하는 역할의 정서를 잡기 위해 동요를 들으며 감성을 예열한다. 무대 직전까지 동요를..

MAGAZINE/[MQ] INTERVIEW 2026. 4. 17. 16:43

'넓고 맑은 배우' 이야리를 만나다..

들판의 자유와 유리의 투명함으로 무대를 수놓다. “때 묻은 나를 벗어내고, 오직 인물의 진심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 나의 연기가 당신에게 소박한 낭만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 “들판처럼 넓게 보고, 유리처럼 맑게 빛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배우 이야리. 그녀는 자신을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여행자이자, 말괄량이 연기자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그 통통 튀는 발랄한 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사유와 삶을 향한 정직한 시선이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연극 ‘아빠와 딸’에서 맡은 ‘고유림’ 역할은 그녀에게 단순한 배역 그 이상의 의미이다. 타지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맡은 첫 작품이라는 점이다. 배우 이야리는 무대 위에서 ‘진짜’를 보여주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다. 자료를 뒤지고, 인물의 순수성에 닿으려 노력한다. 이미 창작..

MAGAZINE/[MQ] INTERVIEW 2026. 4. 15. 15:31

'연기의 나이테를 더한 배우' 이상준을 만나다..

“누군가에게 ‘믿고 보는 배우’라는 확신을 주고 싶다” 무대 위에서 한 배우가 나이테를 더해가는 과정은 마치 잘 익은 술의 향기를 맡는 것과 같다. 청년의 푸르른 열기를 지나, 이제는 삶의 무게를 견디는 중년의 문턱에 들어선 배우 이상준. 그가 이번에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하지만 그래서 더 눈물겨운 이름 ‘아빠’役가 되어 무대에 선다. 연극 ‘아빠와 딸’은 자극적이고 화려한 콘텐츠가 쏟아지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저자극’의 미학을 가진 작품이다. 배우 이상준이 이 극에 마음을 빼앗긴 이유도 그 ‘평범함’에 있다. 제목이 주는 묵직한 힘, 그리고 꾸미지 않은 서사가 오히려 그의 연기 갈증을 깨웠다. 배우 이상준의 꿈은 거창하지 않다. 관객들이 작품을 선택할 때 “이상준이 나오면 관람해야지..

MAGAZINE/[MQ] INTERVIEW 2026. 4. 13. 15:33

연극 '아빠와 딸' 초대권 [26.04.26]

온 가족이 보기 좋은 연극 ‘아빠와 딸’에 초대권을 드립니다. 응모개요-연극 ‘아빠와 딸’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과 관람하세요. 응모방법-게시물( instagram.com/mqtoday )에 ‘친구를 소환’하여 ‘공연 기대 댓글’을 달아주세요.(**2026년04월24일~04월26일 중 관람하고 싶은 ‘날짜’와 ‘시간’을 함께 적어주세요.)(**발행된 초대권은 날짜 변경이 불가합니다.)(**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관람등급-만8세이상 관람가 당첨인원-회차 당 _ 5명 (1인 2매 / 총10매)2026년04월24일_19시40분 / 5명 (신청가능)2026년04월25일_11시00분 / 5명 (신청가능)2026년04월25일_13시20분 / 5명 (신청가능)2026년04월26일_11시00분 / 5명 (신청가능)..

EVENT/INVITATION TICKET 2026. 4. 12. 16:27

세대를 아우르는 연극.. '아빠와 딸'

연극 ‘아빠와 딸’(연출 김덕진)은 제목처럼 평범하고 일상적인 부녀의 관계를 세밀하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내는 가족 힐링 코미디다. 연극 ‘아빠와 딸’은 거창하고 자극적인 사건보다는 사춘기, 취업, 그리고 결혼 등 누구나 겪었을 법한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을 엮어낸다. 사랑스럽기만 하던 어린 딸이 사춘기를 겪으며 아빠와 멀어지고, 성인이 되어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갈등이 극의 뼈대를 이룬다.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진심을 표현하는 데는 한없이 서툰 두 사람의 대화는 때로는 웃음을 유발하고, 때로는 정곡을 찔러 관객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연극 ‘아빠와 딸’의 가장 큰 포인트 중 하나는 ‘고유림’(딸)役의 다층적 변화이다. 한 배우가 ..

CULTURE/PERFORMANCE 2026. 3. 16. 13:39

'공감을 주는 배우' 송현진을 만나다..

연극 ‘아빠와 딸’에서 배우 송현진은 가족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관계 안에서, 따듯함과 성장, 그리고 세대 간의 이해를 진심 어린 연기로 풀어낸다.소극장 연극 ‘아빠와 딸’은 관객과 배우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생활감 있는 연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우 송현진은 대사 하나, 몸짓 하나에 과장이나 인위적 표현을 철저히 배제했다. 작은 감정의 미동,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한숨이나 웃음, 정적의 힘이 배우 송현진 표 가족극 연기의 핵심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은 이야기 안에서 가장 큰 울림을 만들어 내고 있는 연극 ‘아빠와 딸’에서 배우 송현진은 더 깊은 가족극, 더 넓은 관객과 만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MQ) 배우 송현진을 소개 부탁한다. 배우 송현진이다. 현재 연극 ‘아빠와 딸’..

MAGAZINE/[MQ] INTERVIEW 2025. 11. 18. 15:45

MQ NEWS_#42) 연극 아빠와딸 관객과의 대화

2025년 11월15일 연극 ‘아빠와딸’ 관객과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응모방법-게시물 ( instagram.com/mqtoday )에 아래와 같은 댓글과 관람인원을 달아주세요.(ex_관객과의 대화 2명 신청합니다)(**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관람등급-만 8세이상 행사일정-17:45 입장18:00~19:20 인사말 및 공연19:20~19:30 휴식시간19:30~19:45 공연 시연(촬영가능)19:45~20:15 관객과의 대화 (Q&A) 행사출연-CAST고진식役_김덕진, 안승찬고유림役_고민지, 송현진 진행_엠큐데이 민환기 응모기간-2025년10월19일~10월27일 당첨발표-개별 연락 (Instagram_DM) 관람장소-대학로 세우아트센터2관 문의사항-이메일 _ mqday@naver.com 엠큐데이 채널-..

COMMUNITY/NOTICE 2025. 10.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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