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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 NEWS_#46) 엠큐데이 새해인사

2026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올 한해, 삶 속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뜻하신 모든 일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2026년 엠큐데이는 사람의 마음을 잇고,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COMMUNITY/NOTICE 2026. 2. 14. 15:29

'조명보다 빛나는 배우' 하진을 만나다..

연극 ‘남사친여사친’의 배우 하진은, 사랑과 우정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무대 위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증명해 보이는 얼굴이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2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연극 ‘남사친여사친’에서 ‘윤지’역을 맡은 그는, 단순히 ‘친구’라는 기능적 위치를 넘어 작품의 정서를 단단하게 지탱하는 축으로 자리한다. 연극 ‘남사친여사친’은 웃음과 속마음을 동시에 건드리는 작품으로, 연애와 우정이 뒤엉킨 청춘들의 관계를 빠른 호흡으로 풀어낸다. 작품의 특성상 타이밍, 간격, 관객의 반응을 읽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배우 하진은 회차마다 달라지는 객석의 공기를 섬세하게 포착해 ‘윤지’役의 온도를 조절한다. 배우 ‘하진’의 ‘윤지’役는 대사 사이의 침묵, 찰나의 눈빛만으로도 서사를 만들어 낸다. ‘성진’役..

MAGAZINE/[MQ] INTERVIEW 2025. 12. 4. 20:58

MQ NEWS_#45) 연극 남사친여사친 관객과의 대화_4차

2025년 12월07일 연극 ‘남사친여사친’ 관객과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응모방법-게시물 ( instagram.com/mqtoday )에 아래와 같은 댓글과 관람인원을 달아주세요.(ex_관객과의 대화 2명 신청합니다)(**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관람등급-만 12세이상 행사일정-17:45 입장18:00~19:25 인사말 및 공연19:25~19:35 휴식시간19:35~20:00 관객과의 대화 (Q&A) 행사출연-CAST미리役_윤효비, 양나현, 송현진민석役_안승찬, 김기성, 여찬우, 황윤진성진役_정승환, 김민수, 김태선, 윤석준윤지役_하진, 장서윤, 이지연, 이혜연연출_김덕진 진행_엠큐데이 민환기 응모기간-2025년11월28일~12월03일 당첨발표-개별 연락 (Instagram_DM) 관람장소-대학로 세우..

COMMUNITY/NOTICE 2025. 11. 28. 23:14

남영동 대공분실 낭독극장서 '어떤 목소리' 재공연

-국가 폭력에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가 옛 대공분실에서 다시 울린다-12월3일(수)~7일(일) 민주화운동기념관 M2(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6회 무료 공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12월3일(수)부터 7일(일)까지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어떤 목소리’를 재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총 6회 무료 공연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국가폭력에 맞선 여성들의 ‘말’을 다시 부르다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은 국가보안법이라는 폭력적 장치에 맞서 싸운 11명의 여성들이 자신의 언어로 구술한 인터뷰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중 6명의 이야기를 배우 양조아의 낭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NEWS/CULTURE NEWS 2025. 11. 27. 23:12

네오이즘, 배우 '오예주' 전속모델 발탁

-네오비젼 ‘네오이즘’ 새 얼굴로 배우 ‘오예주’ 전속모델 발탁-브랜드 무드 새롭게 재해석.. 청순·청량 이미지로 트렌디 감성 강화 콘택트렌즈 제조 전문 기업 네오비젼(대표 김경화)이 배우 오예주를 자사 브랜드 ‘NEOiSM(네오이즘)’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네오비젼은 앞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바 있으며, 이번에는 청순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오예주와 함께 브랜드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성을 이어가고자 한다. 네오비젼은 오예주의 투명하고 깨끗한 매력이 ‘NEOiSM(네오이즘)’이 추구하는 데일리하고 트렌디한 감성과 완벽히 부합한다며, 앞으로 오예주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무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NEWS/CULTURE NEWS 2025. 11. 27. 22:35

청년 음악가들의 새로운 시작

-KNSO아카데미, 1년의 여정을 마치다-청년 음악가들 모차르트·그리그·드보르자크 음악으로 성장의 결실 보여줘-차세대 지휘자 정한결과 부소니 콩쿠르(2021) 수상자 김도현 협연-지난 4년간 국립심포니 등 주요 교향악단 단원 57명 배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28일(금) 세종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NSO아카데미 결과발표회 ‘새로운 시작(A New Beginni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년간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청년 교육단원의 피날레이자, 예비 음악가들이 예술 현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상징하는 자리다. 올해로 5회를 맞은 KNSO아카데미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운영하는 청년 오케스트라 연주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1년간의 실전 중심 커리큘럼과 정규 공연 참여를 통해 단원들이 실제 무대..

NEWS/CULTURE NEWS 2025. 11. 26. 21:11

위로를 주는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

*본 사진은 연습 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의상과 조명은 본 공연과 다를 수 있습니다.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은 무대와 인생이 교차하는 극적 이야기, 대중적인 음악, 배우들의 생생한 열정을 갖춘 작품이다.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은 2025년 10월30일부터 11월30일까지 대학로 업스테이지 극장에서 공연되며, ‘주크박스 뮤지컬’이라는 장르답게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대중가요를 극 전반에 배치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의 줄거리는 이렇다. 스타로 한때 잘나갔지만 어떠한 사건 이후 하락세를 겪는 주인공이 재기를 위해 대학로 뮤지컬에 도전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과거 연인이자 동료였던 류보라役와 운명처럼 재회하며 티격태격 부딪히다가,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

CULTURE/PERFORMANCE 2025. 11. 26. 12:28

'공감을 주는 배우' 송현진을 만나다..

연극 ‘아빠와 딸’에서 배우 송현진은 가족이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관계 안에서, 따듯함과 성장, 그리고 세대 간의 이해를 진심 어린 연기로 풀어낸다.소극장 연극 ‘아빠와 딸’은 관객과 배우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생활감 있는 연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우 송현진은 대사 하나, 몸짓 하나에 과장이나 인위적 표현을 철저히 배제했다. 작은 감정의 미동,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한숨이나 웃음, 정적의 힘이 배우 송현진 표 가족극 연기의 핵심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은 이야기 안에서 가장 큰 울림을 만들어 내고 있는 연극 ‘아빠와 딸’에서 배우 송현진은 더 깊은 가족극, 더 넓은 관객과 만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MQ) 배우 송현진을 소개 부탁한다. 배우 송현진이다. 현재 연극 ‘아빠와 딸’..

MAGAZINE/[MQ] INTERVIEW 2025. 11. 18. 15:45

슬픔과 사랑이 공존하는 연극.. '나의 고난은 50분 남았다'

연극 ‘나의 고난은 50분 남았다’는 삶의 마지막 50분을 남겨둔 한 가장과 그의 가족의 모습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성찰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조력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극은 시종일관 담담하고 절제된 톤을 유지하며 인물들의 마지막 시간을 조용히 경험하게 만든다. 연극 ‘나의 고난은 50분 남았다’의 가장 큰 특징은 극의 시간과 실제 공연시간이 일치하는 구조를 채택했다는 점이다. 무대 위의 시계는 실제 50분의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동안, 관객은 스위스의 작은 숙소에 머무는 가족의 일부가 된 듯한 강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 본 작품의 김택수 연출가는 이러한 장치를 통해 관객이 단순히 극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인물들과 함께 ‘체험’하고 그들의 마지막 호흡을 함께 나누도록 유도했다. 이..

CULTURE/PERFORMANCE 2025. 11. 13. 22:38

'울림을 주는 배우' 서유인을 만나다..

배우 서유인은 화려한 수식보다 무대의 지속성과 현장의 성실함으로 자신을 증명해왔다. 그는 화려한 외면보다 내실 있는 준비로 현장에 신뢰를 쌓으며, 매 작품마다 곡과 배역에 자신만의 해석을 입혀 ‘진심이 전해지는 공연’을 지향한다. 배우 서유인은 ‘익숙한 멜로디 안에서도 오늘의 감정으로 노래하는 법’을 아는 퍼포머다. 2025년 10월30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에서 그는 멀티 포지션으로 극의 호흡과 리듬을 촘촘히 지탱하며, 장면 전환마다 결을 정리하는 배우의 힘을 증명한다.배우 서유인은 뮤지컬 ‘쇼 머스트 고 온’에서 다역을 오가며 극의 톤 변화를 이끈다. 다역 구조의 핵심은 ‘과장 없이 빠른 전환’이다. 그는 캐릭터별 중심축을 간명한 행동으로 구분해, 넘버와 넘버 사..

MAGAZINE/[MQ] INTERVIEW 2025. 11. 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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