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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비상하는 배우' 이다연을 만나다..

다채로운 경험으로 빚어낸 입체적인 매력, 진짜 꿈을 향해 비상하는 배우 이다연 “연기는 결국 경험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쌓은 이해력과 통찰력으로, 인물을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 화려한 조명과 함성이 쏟아지는 경기장, 그리고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 한가운데서 대중과 호흡하던 이다연. 이제는 ‘배우’라는 이름으로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쉽지 않은 도전임에도 그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도 반짝이는 이유는, ‘진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벅찬 확신 때문이다. 낯선 무대 위에서 가장 진실한 자신을 꺼내어 놓을 준비를 마친 배우 이다연의 가슴 뛰는 시작을 들여다 보았다. 현재 그가 가장 많은 땀을 흘리고 있는 곳은 연극 ‘남사친여사친’의 무대다. 배우 이다연이 맡은 ‘..

MAGAZINE/[MQ] INTERVIEW 2026. 6. 6. 20:09

'내일로 나아가는 배우' 김민재를 만나다..

타인의 삶을 온전히 살아내는 배우 김민재 “연극 ‘예스터데잉’을 보며 한 번쯤은 과거의 자신을 떠올려 봤으면 좋겠다. 그때의 나를 다시 만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지, 지금의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종종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며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부질없는 가정을 하곤 한다. 여기, 반복되는 ‘어제’라는 굴레 속에 갇혀 자신의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결국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택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예스터데잉’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예스터데잉’에서 배우 김민재가 맡은 ‘현남’役은 반복되는 어제 속에서 첫사랑인 ‘현여’役를 다시 만나며 점진적인 내면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 배우 김민재는 과거의 늪에서 빠져..

MAGAZINE/[MQ] INTERVIEW 2026. 5. 26. 20:29

'자연스럽게 빛나는 배우' 임지수를 만나다..

장르를 넘나드는 편안한 매력, 무대 위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빛나는 배우 임지수 “관객분들이 나를 임지수라는 배우가 아닌 그 인물 자체로 보실 수 있도록, 늘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려 노력한다” 꾸며낸 화려함보다는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편안한 분위기로 관객들의 마음에 스며드는 사람, 매 순간 인물 그 자체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배우 임지수의 이야기다. 최근 뮤지컬 ‘골든타임’의 준비와 연극 ‘남사친여사친’ 출연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 특히 연극 ‘남사친여사친’과의 인연은 무척이나 각별하다. 우연히 관람했던 공연에서 톡톡 튀는 매력의 ‘미리’役에 푹 빠졌고, “직접 저 역할을 표현해 보고 싶다”’라는 강렬한 열망은 현실이 되었다. 이제는 자신이 객석에서 느꼈던 작품의 유..

MAGAZINE/[MQ] INTERVIEW 2026. 5. 20. 14:26

'생동감 넘치는 배우' 최원준을 만나다..

매일 새로운 호흡을 빚어내는 배우 최원준 “같은 내용, 같은 결말이어도 매 공연마다 달라지는 배우들과의 호흡, 관객들의 반응이 바로 무대의 진짜 매력이다” 정해진 대본 안에서도 매일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고, 관객과의 찰나의 눈맞춤에서 짜릿한 에너지를 얻는 사람. 무대가 가진 살아 숨 쉬는 매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즐길 줄 아는 배우 최원준의 이야기다. 현재 배우 최원준은 로맨틱 코미디 연극 ‘남사친여사친’에 새롭게 합류하여 ‘민석’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극 전체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이끌어가야 하는 것은 물론, 관객과 직접 소통해야 하는 역할. 처음 도전해 보는 막중한 책임감에 긴장하기도 했지만, 기존 배우들, 연출진과의 끈끈한 호흡을 통해 그 무게를 기분 좋은 시너지로 완벽히 승화시켰다. 연극..

MAGAZINE/[MQ] INTERVIEW 2026. 5. 18. 12:51

'연극 [예스터데잉]의 연출가' 김상원을 만나다..

우리의 찬란한 현재를 연출하다. “매 순간 과거가 되어가는 우리의 현재는 앞으로 마주할 그 어떤 미래보다 아름답다. 과거의 후회에 연연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의 눈부심을 함께 나누고 싶다” 누구나 한 번쯤 “어제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는 헛되지만 달콤한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거다. 서른 살 청춘들의 후회와 시간을 ‘하루씩’ 되돌린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펼쳐낼 이가 있다. 바로 연극 ‘YESTERDAYːING(예스터데잉)’을 통해 연출가로서 출사표를 던진 김상원이다. 연극 ‘예스터데잉’은 30대 주인공이 매일 하루씩 과거로 돌아가며 후회했던 삶의 궤적을 바꾸려는 이른바 ‘일상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다. 짧은 시간 동안 시공간이 끊임없이 역행하는 복잡한 설정을 소극장이라는 한정된 무대 ..

MAGAZINE/[MQ] INTERVIEW 2026. 5. 16. 13:54

'꾸밈없이 솔직한 배우' 변민슬을 만나다..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무대를 채우다. “한순간에도 진심을 담아내는, 같이 있으면 편안한 배우가 되고 싶다” 때로는 백 마디의 화려한 수식어보다, 꾸밈없는 솔직한 날것의 진심이 사람의 마음을 더 강하게 움직인다. 솔직하고 발랄한 성격, 감정을 숨기지 않는 투명함으로 무대와 객석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사람. 바로 예측할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매 순간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배우 변민슬의 이야기다. 현재 배우 변민슬은 연인과 친구 사이의 묘한 경계선을 유쾌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연극 ‘남사친여사친’에서 ‘윤지’ 역을 맡아 관객들의 짙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이성 친구와의 애매모호한 감정을 다룬 이 작품에서, 그녀는 쿨하면서도 입체적인 ‘윤지’役의 매력을 십분 살려내기 위해..

MAGAZINE/[MQ] INTERVIEW 2026. 5. 11. 14:17

'꿈과 희망으로 성장하는 배우' 김기성을 만나다..

꿈과 희망을 양분 삼아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다. 현재 배우 김기성은 대학로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 ‘남사친여사친’에서 ‘강민석’ 역으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하고 있다. 그는 처음으로 멀티 배역을 맡아 새롭게 캐릭터를 구축해야 하는 치열한 고군분투를 겪었지만, 철저한 작품 분석과 동료 배우들을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 갔다. “무대 위에서는 오직 상대 배우를 믿고 함께 호흡하려 한다”는 그의 말에서, 화려한 조명보다 앙상블의 가치를 먼저 아는 진짜 배우의 묵직함이 느껴진다. 많은 이들이 현실의 벽 앞에서 타협을 택할 때, 그는 여전히 희망을 먹고 살며 배우라는 직업이 가진 순수함을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스스로를 다잡는다.더 다양한 작품에서, 더 많은..

MAGAZINE/[MQ] INTERVIEW 2026. 5. 7. 14:46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배우' 최하리를 만나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배우 최하리 “유치원생부터 결혼 적령기까지,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 ‘고유림’의 지난 시간과 외로움을 섬세하게 빚어낸다. 대한민국 모든 가족의 가슴에 위로와 힐링을 전하고 싶다” 걸그룹 ‘에이데일리’로 데뷔해 무대 위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던 소녀가, 어느덧 관객들의 마음을 깊숙이 울리는 단단한 배우로 성장했다. 최근 신곡 ‘JUMPER(점퍼)’를 발표하며 가수의 매력을 다시금 뽐내는 동시에, 연극 무대와 매체를 종횡무진 오가며 자신만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증명해 내고 있는 배우 최하리의 이야기다. 연극 ‘남사친여사친’, ‘운빨로맨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그녀가 이번에는 가슴 먹먹한 연극 ‘아빠와 딸’로 돌아왔다. 극 중 그녀가 맡은 역할은 홀아버지 ‘고진식’ 아래서 ..

MAGAZINE/[MQ] INTERVIEW 2026. 5. 2. 18:24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의 연출가' 이창호를 만나다..

흔들리는 청춘을 위로하다. “위인전 속 박제된 장군이 아닌, 뼈아픈 실패 앞에서도 기어코 다시 일어섰던 청년 이순신의 불굴불요(不屈不撓)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가슴에 따뜻한 용기 하나씩 쥐여주고 싶다” 수많은 연극과 뮤지컬이 피고 지는 대학로. 그 치열한 예술의 거리에서 무려 20년째 묵묵히 관객과 무대를 잇는 작업자가 있다. 거창한 수식어를 내세우기보다, 눅눅한 연습실에서 배우들과 숨결을 섞으며 사람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기를 꿈꾸는 사람. 바로 창작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의 작가이자 연출을 맡은 이창호이다.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은 우리가 흔히 아는 성웅 이순신의 영웅담이 아니다. 대신 스물여덟 살의 나이로 무과에 낙방하고 주변의 조롱을 견뎌야 했던 ‘인간 이순..

MAGAZINE/[MQ] INTERVIEW 2026. 5. 1. 02:13

'현재 진행형 배우' 이동인을 만나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기꺼이 스며드는 배우 “무대는 나를 끊임없이 부지런하게 만드는 곳이다.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를 관객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다” 2026년의 한가운데, 뮤지컬 ‘이순신 나의 길’의 연습실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그 열기의 중심에서 훈련생 역을 맡아 치열하게 땀 흘리고 있는 배우 이동인. 첫 시대극 도전이라는 벽 앞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부지런함으로 무대를 채워가고 있다. 내면의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소극적인 소년은, 드라마와 영화 속 인물들의 희로애락에 깊이 감정이입하며 세상을 배우고 자신만의 감정의 문을 열었다. 타인의 삶을 온전히 스며들었던 경험은, 자연스럽게 ‘배우 이동인’을 탄생시킨 자양분이 되었다. “무대는 나를 부지런하게 만드..

MAGAZINE/[MQ] INTERVIEW 2026. 4.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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