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디바]의 배우' 박제나를 만나다..
배우 박제나는 뮤지컬 ‘마이너리그’, ‘넌센스’, ‘명성황후’, ‘루나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본인의 가치를 입증시켰다. 최근에는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디바’의 시골아줌마 ‘박말숙’역으로 완벽하게 변모하며 작품의 몰입 도를 높이고 있다. MQ) 배우 박제나를 소개 부탁한다. 무대 밖은 위험한 배우 박제나이다. 그만큼 무대를 사랑하고, 무대에 서면 편안해지는 것 같다.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얼마 전에 뮤지컬 ‘마이너리그’의 공연을 마치고, 지금은 뮤지컬 ‘디바’를 공연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정형석감독님이 연출하는 ‘이상한 여자’라는 독립영화 촬영이 있다. MQ) 뮤지컬 ‘디바’에 출연한다. 어떤 작품인가? ‘디바’를 꿈꾸는 시골 아줌마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유학파 뮤지션..
MAGAZINE/[MQ] INTERVIEW
2022. 11. 8.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