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배우' 도경국을 만나다..
‘평생 배우’라는 꿈을 꾸며, 다시 한번 도약하고 있는 배우 도경국.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듯한 눈빛이 인상 깊은 배우이다. 선과 악을 오가는 얼굴, 밝은 웃음 속에 느껴지는 냉철함은 배우로서 무한한 변신과 가능성을 암시해준다. MQ) 배우 도경국을 소개 부탁한다. 평생 배우로 살아가고 싶은 도경국이다. MQ) 최근 근황에 대해 알려달라. 한 아이의 아빠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가기 위해 잠시 배우의 일을 쉬기도 했지만, 다시 배우로 돌아오려는 순간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지구를 찾아왔다. 요즘 같은 시기에.. 다들 비슷할 것 같다. 배우로써 무대에 서있는 시간보단, 다른 일들을 하는 시간이 주를 이루고 있다. MQ) 연기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나 역할이 있다면? 연극 ‘락희맨 쇼’라는 ..
MAGAZINE/[MQ] INTERVIEW
2021. 12. 28.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