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넘치는 배우' 윤석배를 만나다..
솔직하지만 절제되어있는,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밝지만 깊이가 있는, 무어라 한마디에 단정 짓기 어려운 무한 매력을 가진 배우 윤석배이다. 다양한 작품과 역할에 독보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배우 윤석배와 마주한 어느 날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MQ) 배우 윤석배를 소개 부탁한다.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는 배우 윤석배이다. MQ) 근황이 궁금하다. 대학로 ‘하마시어터’에서 뮤지컬 '써니텐'을 출연하고 있고, 찾아가는 공연으로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다시 시작해’에 출연하고 있다. MQ) 처음 뮤지컬 ‘써니텐’으로 무대에 섰을 당시의 기분은 어떠했는가? 코로나19 사태로 공연 일정이 다 취소가 된 상황이었는데, 오랜만에 대학로에서 공연을 할 수 있음에 하느님과 하마컴퍼니 이주영 대표님께 정말 감사했다..
MAGAZINE/[MQ] INTERVIEW
2021. 9. 15.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