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같은 배우' 한미래를 만나다..
뮤지컬 ‘환타’와 ‘써니텐’속에서 발견한 숨은 진주 같은 배우 한미래. 신선한 얼굴과 매력적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받고 있다. 다양한 작품과 역할에 참여하고 싶다는 배우 한미래의 바람처럼 폭 넓은 연기를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라며, 함께 나눈 이야기를 공개한다. MQ) 첫 인터뷰 후, 일년만이다. 일년전과 비교해봤을 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앞자리 숫자가 바뀌어서 조금 슬프지만, 건강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웃음) MQ) 뮤지컬 ‘환타’를 준비하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동료 배우가 있다면? 뮤지컬 ‘환타’에서 ‘고대로’ 역할을 맡은 윤석배 배우이다. 평소 눈치가 없고 섬세하지 못한 편인데, 윤석배 배우가 옆에서 툭툭 하나씩 챙겨주고 알려주어 많이 배울 수 있었다. MQ) 뮤지..
MAGAZINE/[MQ] INTERVIEW
2022. 5. 24.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