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모든 날, 모든 순간]의 연출가' 전시후를 만나다..
잔잔함 보다는 치열함이 앞서고, 느슨함 보다는 단단함이 드리워져 있는 연출가 전시후가 감정의 파도를 전해줄 연극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돌아왔다. 연극 ‘모든 날, 모든 순간’은 늘 그 자리에 있어 익숙해서 소중함을 잊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소중한 사람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작품이다. MQ) 연출가 전시후를 소개 부탁한다. 연극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첫 연출을 맞게 된 전시후 이다. MQ) 연극 ‘모든 날, 모든 순간’은 어떤 작품인가? 하루하루를 쳇바퀴 굴러가듯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생활속에 지쳐 시간의 소중함을 잊은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소중한 사람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고 싶었다. 서로가 시간을 되돌려 반성하고, 다..
MAGAZINE/[MQ] INTERVIEW
2023. 12. 26.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