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이 가는 배우' 박소희를 만나다..
“같은 작품이라고 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은 다른 시선, 다른 감정, 다른 감각의 느낌을 더 느끼고 싶다” 배우 박소희는 연극 ‘택시 안에서’에서 사랑스러운 ‘소희’역을 맡아 한결 깊어진 연기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신뢰를 받으며 그 어느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배우 박소희와의 함께한 시간을 공개한다. MQ) 배우 박소희를 소개 부탁한다. 긴말로 ‘나’를 표현하기보다는 진심으로 즐기면서 연기하는 배우 박소희이다. M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는가? 최근까지 연극 ‘복길잡화점’, ‘임대아파트’를 끝마치고, 열심히 지내고 있다. MQ) 연극 ‘택시 안에서’에 출연한다. 기분은 어떠한가? 나와 정말 닮고도 다른 ‘소희’役가 매력적이었고,..
MAGAZINE/[MQ] INTERVIEW
2023. 7. 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