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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 연극.. ‘민들레홀씨’

연극 ‘민들레홀씨’는 극작 및 총감독을 맡은 연출가 윤지홍이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만든 작품이다. 어머니 즉, 여성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서사극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연출가 윤지홍은 “여성으로 살아가고, 겪으며, 포기해야 했던 꿈과 젊음 등을 위로하고 공감하기 위해 작품을 만들었다”며, “격변의 시대에서 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할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하였다.


연극 ‘민들레홀씨’는 서사극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 한 여성의 일대기를 다루기 위해 사건은 비약적으로 진행된다. 주인공이 화자가 되어 본인의 과거를 떠올리며 관객들과 함께 기억을 더듬어가는 형식이다. 과거를 회상하거나 각 장이 나올 때 마다 관객과 배우는 함께 장면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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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윤지홍은 작품의 의도에 대한 설명으로 “오롯이 어머니의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담아 각기 다른 성이라는 주체성에 대한 이해 및 격변의 현대사를 살아온 기성세대를 이해함으로써 현 세대와의 거리감을 좁혀 지금보다 조화로운 사회로 가기 위한 앞으로의 삶에 대한 삶에 태도를 야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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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민들레홀씨’는 한편의 서정적인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향수 짙은 이야기들은 극이 전개되면서 묵직한 감동까지 선사한다.

연극 ‘민들레홀씨’는 2020년06월07일까지 보광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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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민들레홀씨’ 정보

-민들레홀씨

-연극장소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217-21 지하 (보광극장)

-관람등급
만 9세 이상 관람가

-연극문의
010-3051-5394

-연극연출
윤지홍

-연극출연
남은실, 박지영, 안미영, 안중언, 우영남, 이영옥, 조민상, 홍성안

-연극기간
2020년05월14일~06월07일

-연극시간(100분)
월요일 19:30
목요일 19:30
금요일 19:30
토요일 15:00, 19:30
일요일 15:00

-연극 ‘민들레홀씨’ 소개

주인공 ‘박자훈’은 1950년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난다. 그녀는 여자아이지만 남자 이길 바랐던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 세 글자로 평생을 살아간다. 고향 땅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된 1970년 그녀는 꿈을 찾아 서울로 상경한다. 명동 한복판에 본인의 이름을 달고 양장점을 차리겠다는 큰 꿈을 품고 구로공단의 방직공장으로 취직하지만, 그 당시의 많은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그녀 또한 여의치 않은 형편에 어느덧 꿈을 포기한 채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된다. 그렇게 누군가의 딸에서 ‘박자훈’이라는 여성에서, 누군가의 어머니가 되고, 더 나이가 들어서는 할머니로 살아가게 된다.
일흔 되고 병이 들어 생을 마감하기 전 그녀는 본인의 삶을 뒤 돌아보며 과거의 본인을 생각하며 추억을 회상하지만 더 이상 과거에 붙잡히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기로 한다. 그녀는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민들레홀씨의 갓 털이 되어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가족의 곁으로 그 길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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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_ 엠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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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3.1운동을 역사적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가 후에 어떤 파급력을 갖게 되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전한다.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 연출가는 “평범했던 사람들의 행동이 3.1운동의 도화선이 된 것처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행동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정재용 독립투사의 이야기이다. 정재용 독립투사는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3.1운동의 도화선 역할을 하였다.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암울했던 일제 감정기를 살았던 정재용 독립투사와 주변의 인물들의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 과거와 맞물러 가고 있는 현재의 여러 사건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방향성을 생각하게 만든다.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풍물놀이와 무대에 설치 된 영상 등, 기존 연극 형식에 벗어난 시도들이 보인다.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사실주의 기반의 연극을 탈피해 배우들의 움직임이나 대사, 감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양식적인 연출법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새로움을 선보이려 했다. 또한, 무대와 소품을 최소한으로 하고 그에 반대되는 다양한 조명 사용 등을 통해 정서전달을 목적으로 두었다.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의 작품으로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 청년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은 2019년 11월17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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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


-오후 두시의 고독

-연극장소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5-11 (드림시어터)

-관람등급
만 9세이상 관람가

-연극문의
010-3051-5394

-연극연출
박지영

-연극시간
100분

-연극기간
2019년11월13일~15일 19:30
2019년11월16일 14:00, 18:00
2019년11월17일 14:00

-연극 ‘오후 두시의 고독’ 소개

전 세계에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알릴 수 있었던 것은 평범한 시민들의 외침으로 가능했던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연극을 만들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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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 축제.. ‘빈무대에서’

무대는 비어져있다. 객석보다 무대가 더 크다. 관객은 최대 9명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관람료는 자율 후원금이다. 실험단막축제 ‘빈무대에서’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실험단막축제 ‘빈무대에서’는 오는 8월12일,19일,26일에 신촌에 위치한 스튜디오699에서 공연을 한다.

실험단막축제 ‘빈무대에서’는 많은 관객들을 모집하기 위한 열띤 홍보, 화려한 무대 등과 같이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 상업적 조건을 고려해 기획된 다른 작품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번 축제를 설계 한 이유에 대해 예술감독 박혁은 ‘보여주는 연기가 아닌 보여지는 연기,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는 텅 빈 무대 위, 인간 내면의 본질을 순수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소신을 밝혔다.

실험단막축제 ‘빈무대에서’의 배우들의 참여 조건 또한 독특하다.

그 어떤 참가비나 대관료 없이 20~60분 사이의 공연만 있다면 누구나 무대에 오를 수 있다.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있어도 무대에 서기가 어려운 배우들을 위한 아이디어로, 공연을 제작함에 있어 가장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대관에 대한 경제적 부분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다.

단지 20~60분 사이의 시간제한을 둔 이유에 대해 기획팀장 허윤영은 ‘관객들이 주어진 시간 안에 보다 많은 배우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공연 시간을 짧게 제한했고, 다양한 장르의 재능을 가진 배우들이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실험단막축제 ‘빈무대에서’는 이번 달 한 회에 그치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월간 행사로서 매달 다른 색깔의 공연으로 빈 공간을 채워 관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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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빈무대에서’ 정보

-빈무대에서

-연극장소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9 3층(스튜디오699)

-참가작품

제목_박성준(50min)/출연_박혁,허윤영
제목_The Rose(35min)/출연_양혜민,권호조,윤정욱
제목_찰나의 겁(20min)/출연_박범기

-연극기획
허윤영

-예술감독
박혁

-연극기간
2019년8월12일 19:30
2019년8월19일 19:30
2019년8월26일 19:30

-예약문의
010 3125 0813

-연극 ‘빈무대에서’ 소개

빈 공간, 작은 관객, 최소한의 소도구, 짧은 공연시간..
‘빈무대에서’에 올라가는 공연의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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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_ 엠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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