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길.. 배우 김래혁

길이 끝나는 곳에서 봄을 만났다.
끝없이 걸어가는 나에게
스스로 봄길이 되어주어
나를 희망의 길로 인도한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우리에게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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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김래혁
사진 _ 엠큐데이
메이크업 _ 김슬기
배우 _ 김래혁
mq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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